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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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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운기 4륜 변속기 (5)
- -전복된 짐칸이 있는 경운기를 끌고 당기기 위해 위의 경운기를 사용하였다 - -밭에서 올라 서는 이곳에서 우회전을 하려다가 커다란 두 개의 나무에 걸려서 후진을 하다가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바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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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비추는 중에...
- 그야말로 광명(光明)의 햇살이 비추는 아침이다. 더러 살아 나가는데 희로애락을 느끼는 것은 자신만의 안위에 취해 있어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그것은 그만큼 감정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더 많은 정서적인 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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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벌이
- 2012년 8월 9일 비가 오자 닥달같이 군서 산밭에 가서 보리를 심었다. 오늘까지 3일째였다. 비가 오는데도 밭에 가는 이유는 비가 좋아서라기보다 파종을 하면 바로 싹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었다. 7월 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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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멧돼지 때문에 가시 철조망을 밭에 둘렀다
- 2012년 7월 9일 -게시판의 그림판으로 마우스로 그린 그림- 황색의 밭은 이번에 보리밭으로 경작하던 것을 모두 갈아 엎었던 곳이고 그 아래 검은색 비닐로 덥어 씌우고 고구마를 심은 고랑을 멧돼지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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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란 무엇인가!
- 2012년 6월 9일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해가 짱짱하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는 것은 그만큼 힘든 하루를 보내는 것과 같다. 그래서 직업적인 일을 영위하여야만 돈벌이가 될 수 있겠고...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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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를 짓는 것도 머리를 써야만 한다.
- 2012년 6월 4일 월요일. 오후 5시정도에 밭에 와서 물을 주웠다. 양동이에 길어다가 아래로 100여미터를 내려와야만 했다. 그러다가 나무 뿌리에 체여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물벼락을 맞기도 했다. 그렇지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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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수정
- 오늘은 비가 오다가 눈이 내렸다. 진눈깨비처럼 잔뜩... 2층 지붕을 드러냈기 때문에 1층은 빗물로 온통 난장판이다. 아침에는 전기 합선까지 일어나서 차단기가 내려가기까지 했다. 나무 보일러의 전기 장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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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2)
- 오늘은 충대병원에 오전 11시 20분에 예약이 되어 있었다. 출발은 오전 10시에 했지만 휴대폰도 갖고 가져가지 않았으므로 무척 곤란에 처해야만 했다. 그래서 다시금 돌아올 수도 없었다. 하루 종일 휴대폰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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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톱의 위험성 [1]
- 어제 오른쪽 얼굴을 전기톱으로 다쳤다. 2시간의 봉합 수술을 하는 동안 전신마취를 한 상태였다. 어젯밤 8시부터 수술실에 들어간 뒤에 마취를 한 상태로 눈을 떴을 때는 회복실에 누워 있었고 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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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이것은 다른 것이다.
- 2010년 5월 18일 1. 내가 추고하고저하는 것. 분명히 목적을 추구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건 새로운 창조와 같았다. 그리고 그 것 때문에 목표치가 생기고 비로소 인간다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