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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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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성에서... (9)
- 아침 날씨가 의외로 싸늘하다. 방 안에서 밖에 나가보지도 못했지만 어제 밭에서 보리를 잔뜩 베어 차에 실려 있는 상태였다. 오후 6시 30분에 집에 돌아 왔는데 사방이 깜깜해 졌었다. 오늘 아침에는 몸이 무겁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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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읍의 밭에서 팥을 수확하며...
- 고라니에 대한 피해는 청성의 밭이 더욱 심할 것이 확실했다. 그곳은 울타리조차 없는 노지였다. 한마디로 고라니의 먹이를 위해 그토록 뜨거운 여름철에 풀을 메고 팥을 심었다는 생각이 든다. 육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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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출장 (30)
- 대구로 출장을 나갔다가 방금(오후 8시) 돌아 왔다. 창령의 S.J, 밀양의 D.S, 그리고 대구 성서공단 S.G이라는 곳을 이따라 방문하였습니다. 3곳을 싸잡아서(모아서) 일시에 한꺼번에 모두 방문하는데 공교롭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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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2)
- 2012년 9월 20일 이번에 새로 구입한 휴대폰은 카메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또한 카메라 상에서 타임(Time)을 설정할 수 없다보니 거울을 바라보고 찍으려다가 상이 흔들리고 말았다. 대전역의 화장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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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 2012년 9월 19일 오늘은 서울로 출장을 나갔다가 왔습니다. 김포의 S.W 라는 공장인데, 대전역 후문쪽 하상 주차장에 차량을 세워 놓고 6시 20분차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영등포 역까지 간 뒤에 김포가는 88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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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출장 (100)
- 2012년 8월 8일 새벽 4시 40분에 알람을 맞춰 놓고 일어 났다. 김포의 S.W라는 곳으로 기계 A/S를 나가가 위해서... 이곳 충북 옥천에서 대전역까지 1톤 화물차를 타고 가서 하상주차장에 차를 놓고 무궁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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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을 보리순으로 이겨낸 지금 그 생각을 책으로 출간하고 싶다.
- 2012년 7월 16일 고혈압을 보리순으로 이겨낸 지금 그 생각을 책으로 출간하고 싶다. 왠지 그러고 싶어지는 것은 왜일까? 이번에 보리순에 관한 카다로그를 만든 뒤에 고혈압에 관한 책을 함께 출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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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출장 (134) [1]
-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AM 06:41 1. 영등포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에서... 어제 김포 Y.I에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전화가 왔었다.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A/S를 가는 것이다. 사실 Y.I와의 관계가 좋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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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시화공단 출장
- 생각 모음 (133) 연속 3일 째 출장 중이다. 수원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에서 06시 03분에 이 글을 쓴다. 열차 안에서 잠을 자지 않으려고 한다. 오랜만에 열차를 타고 출장을 가는 듯싶다. 연이틀 차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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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무척 상쾌하다.
- 엇그저께 서울 출장이후 어제는 조금 힘든반면 오늘은 매우 활력에 넘치는 느낌이든다. 혈압은 정상치고 126mHg 87mHg였다. 그래서 그럴까? 매우 상쾌하고 날아갈 것처럼 기분이 좋다. 그 얘기는 수중에 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