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문서 (195)
-
- 대구 출장 (46) [1]
- 대구 화원이라는 곳으로 출장을 나갔다고 지금 오후 4시 33분에 돌아 왔다. 대구는 비가 오지 않는데 이곳 옥천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궂을 맞게 내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세워 놓았던 자전거 보관소에서 자...
-
- 2014년 2월 17일
- 오산출장이후. 계속하여 난관에 봉착하게 된 이유.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오산 출장은 그 서막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 불운의 시작은 어쨌튼 인재였다. 예고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였는데 다만 그것을 알지 못...
-
- 올 한 해 소망을 꿈꾸며...
- 생각만큼 만사가 잘 풀리는 건 아닌 듯 하다. 그렇지만 웬지 내 인생(?)은 늘 어렵고 난관에 봉착해 있는 것 같다. 늘 일에 매달려 있지만 돈은 생각만큼 윤택하게 갖고 있지 못하다. 항상 통장이 바닥이니까? 기계 ...
-
- 노트북 컴퓨터의 혁신 (3)
- 1. p560 노트북은 가격이 비쌌으므로 구입을 하려고 생각도 못했었다. 그 선정도 우연히지만 p50 에서 더 높은 사양으로 p560으로 설정하게 된 것은 모두 씨리얼 포트가 부착되어 있어서였다. 그렇지만 소원이라고 할...
-
- 나무를 하러 산으로 갈까요!
- 글쎄, 겨울철에 7시 45분이면 일찍 일어 난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밖은 깜깜했다가 서서히 밝하오는 게 여름철 새벽을 연상시키다. 이 시각에는 여름과 비교하자면 너무 이른 아침이다. 겨울에는 그다지 일찍은 아니...
-
-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 1 눈이 와서 밤 12시에는 무척 추워 졌다. 책상에 앉아서 늦게까지 어제 부산 출장을 다녀 오면서 기차에서 노트북 컴퓨터로 쓴 글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나무 보일러에 장작을 넣고 들어 왔다....
-
- 부산 출장 (139)
- -구포에서 양산으로 가는 전철에서... 전철 아래 쪽의 철길은 경부선 열차 길이다. 이토록 아름다운 대한민국에서 철도 파업으로 교통 지옥을 경험하다니... - 2013년 12월 18일 나는 부산 출장을 다녀왔다....
-
- 한 번 뻥쟁이는 영원한 뻥쟁이 일까?
- 어제 밤에는 S.S라는 사람에게서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그는 옆 집에 사는 사람인데 엇그저께 외근을 나갔었다. 그리고 하루만에 전화가 온 것인데 너무 이상한 점이 많았다. "전화는 왜 했어?"하고 내가 말했...
-
- 드디어 양파를 심다. [1]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양파를 심었다. 그런데 어제와 다른 점은 몇 사람이 더 참여하게 되었다는 점이었다. 대전에 있는 아들을 아르바이트로 불렀다. 그리고 기름을 단골 거래 주유소에 10만원어치 체워주고 아...
-
- 32" LED TV의 구입
- 어제 LED 텔레비젼을 구입했다.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제품중에 가장 저렴한 게 구이밯게된 동기였다. 어제 주문하여 오늘 토요일에 배달이 되는 듯했다. 우리집은 아직도 아나로그 부라운관식 텔레비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