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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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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출장 (153)
- 어제 작업한 <상중>의 편집 작업. 옥천역에서 물금역까지 3시간씩 왕복 6시간의 여행 중에 무궁화호 열차에서 편집 작업한 내용이 불과 17페이지(한글 오피스로 작업)에 불과하다는 사실.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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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양산 출장
- 새벽 4시 30분. 핸드폰으로 알람을 맞춰 놓은 시각에 정확하게 울리는 소리를 듣고 깨었습니다. 아내가 그 소리를 듣고 먼저 일어나서 주방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합니다. 부산으로 향하는 무궁화호가 옥천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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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출장 (153)
- 어제 작업한 <상중>의 편집 작업. 옥천역에서 물금역까지 3시간씩 왕복 6시간의 여행 중에 무궁화호 열차에서 편집 작업한 내용이 불과 17페이지(한글 오피스로 작업)에 불과하다는 사실.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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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양산 출장
- 새벽 4시 30분. 핸드폰으로 알람을 맞춰 놓은 시각에 정확하게 울리는 소리를 듣고 깨었습니다. 아내가 그 소리를 듣고 먼저 일어나서 주방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합니다. 부산으로 향하는 무궁화호가 옥천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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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안 출장 (11)
- 어제는 새벽 4시 30분에 알람을 맞춰 놓고 기상을 합니다. 그리고 아내가 차려주는 아침 식사를 먹고 발안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1톤 화물차에 기계를 실어 놓고 보무도 당당하게 G.L 이라는 거래처로 납품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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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길
- 평상시 같으면 깊게 잠들었을 텐데, 부산으로 기계를 싣고 출장을 같다는 선입견으로 몇 번이나 깨곤 했습니다. 그리곤 5시에 알람을 맞춰 놓았지만 4시 50분에 깨어 옆에 놓여 있는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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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을 운영하는 어려움 2019.1.04 06:43
- 오늘은 새벽 6시에 눈을 떴습니다. 어제 밤에는 11시 30분 경에 잠 자리에 든 것 같습니다. 10시쯤 공장에서 퇴근을 하였으며 집에 오니 10시 30분이 되었답니다. 기계 제작을 하는 자영업을 하다보니 퇴근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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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처럼 비가 내리면... 2019.09.22 09:49
- 태풍이 온다고 하여 들깨 수확을 했고 탈곡을 끝냈으므로 걱정은 없어졌지만 다시금 축축한 비로 이틀 째 하늘이 흐린 상태가 지속됩니다. 쓸쓸함과 함께 가을의 천고마비라는 계절적인 조건이 맞아 떨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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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도 예전처럼 많지 않다는 건 기회일까?
- 1. 이것은 곧 자유로움을 뜻했다. 그만큼 바쁘지 않았고... 무언가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함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압박감을 가져다 준다. 기계 주문이 들어오지 않았고 출장도 없는 상태. 기계 고장을 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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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 올 해가 작년과 다른 점. 우선 경기가 하강국면에 접어 들어 수입이 줄어 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연쇠적인 영향을 받아서 거래처도 상황이 똑같아졌고... 어느 누구 할 것도 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