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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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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꿈인가요!
- 1. 어제는 중고 NC 기계 수리를 완전히 끝냈습니다. 그렇지만 판매가 되지 않아서 그냥 보관만 하여야할 듯하네요. 이번 달에는 공장에서 기계를 완성하여야할 작업이 벅찼습니다. 천막기계도 한 대 만들고 NC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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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밤에 체조 (2)
- 비가 온다는 날씨가 햇빛이 쨍쨍 내리 쬐기만 합니다. 후덥지근한 기온. 숨이 턱턱 막히는 공기. 그리곤 시끄러운 화물 열차 지나는 소리... 아침 기온에 창문 밖으로 내다본 경치입니다. 2층 슬라이브 옥상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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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상태에 따라 컨디션이 다른 이유
- 어제 대구로 출장을 나갔었는데 몸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불덩이처럼 뜨겁고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마치 구름에 뜬 상태처럼 현기증이 일었으므로 매우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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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동설과 지동설
- 오늘 아침 날씨는 청명한데 오후부터는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입니다. 그래서 청성의 위 밭에 가지 않고 집에서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어제 왜관으로 출장을 나갔다 돌아 왔을 때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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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 월요일
- 1. 군서 산밭의 감자 밭고랑 사이에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서 어제는 농약통을 가지고 가서 제초제를 뿌렸는데 밤 사이에 비가 내렸고 아침에는 날씨가 흐려졌습니다. 집 앞의 뚝방길과 4차선 국도에 비가 젖어 번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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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까지 청성의 밭에 콩을 심었다.
- 1. 오늘 일요일은 온종일 내 시간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 디자인 작업에 임하려고 합니다. 다른 잡념을 갖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관점으로 일기를 쓰는 걸 자재하고, 그림 그리는 것도 생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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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간 겹친 출장
- 이틀간 출장을 갔다오느라고 몸이 피곤했었습니다. 무엇보다 새벽에 일어나서 잠을 잘 수 없었으므로 몽롱한 상태에서 무거운 등산 가방에 출장에 필요한 도구를 넣고 배낭을 짊어진 것처럼 돌아 다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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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환경적인 지배를 받는다. [1]
- -맥북 프로 노트북으로 편집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옮겨 오기 위해 사파리를 열어서 인터넷을 열게 된다. 맥북프로 노트북에서는 인터넷을 사파리라는 프로그램으로 작업하는데 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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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4. 27. 토) 탁구장에 갔다. [1]
- 어제 저녁에는 옥천의 체육센타로 탁구를 치러 갔습니다. 토요일이지만 상당히 사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나는 전 날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다 왔는데 몸이 많이 피곤해 있다보니 오후 5시 쯤 일찍 저녁 식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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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판단 (2)
- 옥천역입니다. 시간이 촉박하네요. 무궁화호 열차를 기다리면서 잠깐 인터넷에 들어왔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 옥천역에서 출발은 졸림과 함께 였습니다. 5시 10분에 알람 소리를 듣고 깨었는데 그 전까지 계속 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