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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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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연가 ***
- 오늘은5월 22일 일요일입니다. 마음은 공장에 출근하여 기계 제작 일을 하겠다고 하지만 몸은 자꾸만 게을러 집니다. 그러다보니 출근은 오후에 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집 뒷 마당의 하천부지를 경운기를 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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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 <시간은 덧없이 흐르고 할일은 많고 해는 져서 날이 어두운데 갈길은 멀기만 하다.> 내가 자주 인용하는 내용입니다. 그처럼 시간 자체는 무한한 공간이지만 이미 지나가고나면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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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 콧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맑은 콧물이 아닌 노랗고 짙은 오줌같은 색이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는 어김없이 쏱아져 나왔는데 왼 쪽 코에서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새어 나와 어제 점심부터 공장에서 기계 제작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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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5월 25일 저녁 식사 후 탁구장을 가면서...
- 2022-05-25 수요일 저녁 7시 10분 탁구장 앞에 와 있다. 아직 다른 두 사람의 친구가 오지 않아서 주차장에서 내리지 않고 노트북 컴퓨터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시간의 중요성에 대하여 익히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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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연가 ***
- 오늘은5월 22일 일요일입니다. 마음은 공장에 출근하여 기계 제작 일을 하겠다고 하지만 몸은 자꾸만 게을러 집니다. 그러다보니 출근은 오후에 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집 뒷 마당의 하천부지를 경운기를 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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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9)
- 32. 쌀 쥐약으로 쥐를 박멸한다고 여기 저기 곳곳에 뿌려 놓았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미미한 상태였습니다. 닭을 키우는 야외 울타리 주변에는 곳곳에 쥐 구멍들이 파여 있었고 그곳을 통하여 밤마다 쥐들이 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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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출장 (126)
- 1. 청성의 위 밭에 콩을 심은 것과 아래 밭에 들깨를 심는 것에 대하여 시기적절했다. 적기에 맞춰서 기계로 심었기 때문에 더욱 감명이 깊다. 그만큼 손으로 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인데 그로 인해서 잡초가 함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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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8)
- 31. 안방, 거실, 주방, 창고 등에서 쥐가 출현하였는데 그것을 한 마리가 아니었습니다. 모두 새끼들고 대 여섯 마리가 눈에 띄게 출현한 상태 도저히 두고 볼 수 만은 없다는 주인 아저씨의 격노한 모습은 쥐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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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7)
- 27. 도시에서 농촌으로 귀촌을 한 사람인 주인 아저씨에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쥐가 득실거리는 환경이라는 점입니다. 집 뒤 벽 텃밭에 축대를 쌓고 불록으로 담을 쌓아 놓은 체 집과 분리를 해 놓았지만 쥐들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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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6) ***
- 제 2막 1장 농촌과 도시의 사이 23. 유구한 닭의 역사가 안타깝게도 자연적인 게 아닌 인간의 가축화가 된 상황에서 유전적인 요인이 계란의 생산을 위해 대량으로 양계장와가 되었고 그로인해서 조류독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