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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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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판단
- 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마침, 청성(옥천군 청성면... 지역이름)의 밭으로 가서 아래밭과 위밭에 옥수수와 콩을 심으려고 하는데, 날씨가 흐려지네요. 아침에 바로 출발을 하지 못하고 자동차의 부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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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판단
- 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마침, 청성(옥천군 청성면... 지역이름)의 밭으로 가서 아래밭과 위밭에 옥수수와 콩을 심으려고 하는데, 날씨가 흐려지네요. 아침에 바로 출발을 하지 못하고 자동차의 부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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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판단
- 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마침, 청성(옥천군 청성면... 지역이름)의 밭으로 가서 아래밭과 위밭에 옥수수와 콩을 심으려고 하는데, 날씨가 흐려지네요. 아침에 바로 출발을 하지 못하고 자동차의 부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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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9)
- 어제는 3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한 뒤, 김포로 출발을 합니다. 컴컴한 어둠. 장막처럼 쳐진 세상.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서 오직 한길만 바라보면서 운전을 하는 중에 온갖 상념이 비켜 지나갑니다. 3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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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9)
- 어제는 3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한 뒤, 김포로 출발을 합니다. 컴컴한 어둠. 장막처럼 쳐진 세상.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서 오직 한길만 바라보면서 운전을 하는 중에 온갖 상념이 비켜 지나갑니다. 3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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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대한 고찰 [1]
- 나보다 일곱 살이나 더 먹은 67세의 남자와 62세의 여자가 서울 강북에서 이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 이유는 개 두 마리를 집에서 키울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어찌어찌하다가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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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대한 고찰 [1]
- 나보다 일곱 살이나 더 먹은 67세의 남자와 62세의 여자가 서울 강북에서 이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 이유는 개 두 마리를 집에서 키울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어찌어찌하다가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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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대한 고찰 [1]
- 나보다 일곱 살이나 더 먹은 67세의 남자와 62세의 여자가 서울 강북에서 이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 이유는 개 두 마리를 집에서 키울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어찌어찌하다가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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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 오늘은 서울 청량리의 D.W 라는 곳으로 출장을 나갑니다. 어제 저녁에 열차 표를 끊어 놓으려고 했지만 좌석이 없고 입석뿐이여서 끊지 못하고 오늘 새벽 6시 10분에 출발하기 전에 옥천역에 도착하여 좌석을 끊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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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성의 밭에서 들깨를 심는다.
- -윈도우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 김포로 출장을 나갔던 어제 오후 4시 40분에 옥천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공장에 돌아와서 청성의 밭으로 출발을 하기 위해 부랴부랴 농사 도구를 챙기고 청색의 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