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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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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만 쓸 수 없다.
- 휴일이라고 해서 집에서 쉬면서 글만 쓸 수 없다. 공장에 출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이제 모든 게 제자리에 돌아왔다. 해상도를 4k 로 찾게 되었고 단지 30Hz 를 60Hz 로 조정만 하면 되는 상태. 이제는 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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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해 들어서면서...
- 새 해 들어서 첫 출근을 합니다. 어제는 1월 1일이라고 모처럼만에 휴식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꼼짝하지 않고 기거하면서 <상중>이라는 내용을 편집하게 되었었고... 글을 씀에 있어서 시간을 잡아 먹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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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년회
- 1. 인터넷 신호가 좋지 않아서 일반 윈도우 노트북을 끄고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글을 씁니다. 아래 층에서 올라오는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탓에 가끔씩 연결 상태가 좋지 않다보니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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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과 기억 사이 (5)
- 1. 어제도 밤 9시 30분 경에퇴근을 합니다. 김포 대곶의 B.A 라는 공장으로 납품할 기계의 마지막 마무리 작업으로 미처 완성하지 못한 상태인 셋팅 작업을 하기 위해서지요. 노트북 컴퓨터로 기계와 온라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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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저만치 가네.
- 11월도 어느덧 후반으로 접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초순이 되었던 게 바로 어제 같기만 한데 세월은 무심하게도 흘러 갔고 이제 고비를 마시고 있었으니까요. 숨을 할딱 거리 듯이 웅쿠리고 앉아서 이빨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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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 불량을 근 10년 동안 모르면서 지냈다는 게...
- 1. 중대한 실수 - 지금까지 공장에서 작업해 온 기계의 중요한 부분이 1.5mm 씩 오차가 났고 다시 겹쳐진 경우에는 3.0mm 벌어져 있다는 사실을 어제 밤 9시 30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망영자실하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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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쓰는 작업 방법의 개선
- 가급적이면 오늘 글을 한 편 써 놓고 잠 자리에 들려고 한다. 그래야만 내일 아침 오봇하게 편집 작업을 할 수 있을 테니까. 아침에는 편집을 하고저 함이다. 1. 오늘을 꼬박 기계 제작 일에 빠져 지냈었다.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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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저 만치 가네...
- 새벽녁의 날씨는 한기를 느낄 정도로 싸늘합니다. 그러다보니 여름철과는 다르게 창문을 열어 놓지 못하고 아주 닫고 잘 정도였지만 추위로 잠이 깰 정도가 되었고…아마도 그 짧은 순간의 열대야가 그리워 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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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를 놓고 구입 결정을 망성인다.
- 1. 2가지의 모니터를 놓고 구입할지 안 할징 대하여 망성이고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중고 모니터인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모니터에 흠집이 있습니다. 중앙 부분에 시커멓게 멍 자국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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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프로 노트북으로...
- 무엇이든지 닥치면 하게 되어 있는 것같습니다. 처녀가 결혼을 하게 되면 어머니가 되는 것처럼… 오늘도 인터넷을 맥북프로(애풀컴퓨터 중 하나)로 사용합니다. 아침에 집에서만이지만 공장에 출근해서도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