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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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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장에서... (20)
- 어제는 저녁에 탁구장에 하는 날입니다. 낮 동안에는 오전에 글을 썼지요. 그러다가 아내에게 쿠사리를 맞았고요!. 그리고 정오에 출근을 합니다. 점심을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오후 2시에 라면과 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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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 다음 날 (6)
- 1. 대구 경산의 Sam-Hwoa 라는 곳에 며칠 전 전화를 했었지요. "지금 제작하고 있는 기계와 똑같은 기계를 이어서 만들면 빨리 해드릴 수 있는데, 주문 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가격이 저렴하여야만 하는데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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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 다음 날 (2)
- Fiction 1) 850. "일테면 내가 돈을 투자할 수 있는 건 최소한의 비용일 뿐이야! 몸은 제공할 수 있지만..." 그렇게 내가 비용을 많이 지출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이건 내 몸은 무료 봉사였지만 고급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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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을 앞두고...
- 내일 금요일이지만 설 명절 전 날이여서 탁구장에 못 갈 것 같아서 오늘 가게 됩니다. 저녁 6시 공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모처럼 만에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동면탁으로 출발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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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능력
- 내일부터 다시 용기를 내어 기계 제작에 모든 능력과 시간을 집중해야만 한다고 결심을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지요. 그리고 그 돈을 많이 벌어서 창고 건물을 짓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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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빠진 운 (6) ***
- 새로운 개척을 하기 위해서 최고의 능률적인 작업을 한다는 점. 아무래도 지금의 내가 추구해 왔던 개인적인 사업장에서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던 주문을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형편없는 생계수단을 보이게 되어 그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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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빠진 운 (5)
- 834. 오늘은 딸이 손녀를 데리고 공장까지 와서 옆의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한 달 사이에도 부쩍 몰라 볼 정도로 커 보인다. 앞에서, "깍꾹!" 하고 얼굴을 바짝 대고 소리를 내면 대번에 웃음 꽃이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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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빠진 운 (4) ***
- 책상에서 글을 쓰는 것보다 방 바닥에서 앉은 체 무릎을 넣은 자세가 무난하네요. 왜냐하면 날씨가 추운 겨울철이다 보니 한기로 덜덜 떨면서 책상에 의자에 앉아서 글을 쓰게 되면 우선 발이 덜덜 떨리기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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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장에서... (20)
- 어제는 저녁에 탁구장에 하는 날입니다. 낮 동안에는 오전에 글을 썼지요. 그러다가 아내에게 쿠사리를 맞았고요!. 그리고 정오에 출근을 합니다. 점심을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오후 2시에 라면과 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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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 다음 날 (6)
- 1. 대구 경산의 Sam-Hwoa 라는 곳에 며칠 전 전화를 했었지요. "지금 제작하고 있는 기계와 똑같은 기계를 이어서 만들면 빨리 해드릴 수 있는데, 주문 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가격이 저렴하여야만 하는데요!"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