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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448)

  • 딸과 아들의 결혼에 즈음하여...
    1. 창밖에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차가운 겨울비가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하였었지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축축히 젖어 드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너무도 힘들게 달려 왔던 한 해를 접어야만 한다는 ...
    文學 | 2019-12-30 10:03 | 조회 수 41
  • 장모님 장례식 (2) 2018.02.20. 화
    수정할 내용 : 슬픔이 응어리가져서 가슴 한가운데 박혀 버린 느낌. 아마도 장모님이 작고 하신 것과 모친이 위급하다는 사실등을 연관 시킬 경우 크게 달라진 건 없다는 생각...
    文學 | 2018-02-24 08:29 | 조회 수 133
  • 생각 모음 (178)
    2010년 4월 10일 ·1. 열차 안에서 글을 쓰는데 노트북을 LED로 갖고 오지 않아서 배터리가 금방 떨어질 것 같다. 한 개를 더 챙겨오긴 했어도... 왜, LED 노트북을 갖고 다니지 않는가! 그걸 집에...
    文學 | 2016-04-15 20:03 | 조회 수 235
  •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노트북 컴퓨터를 꺼내놓고 무궁화호 열차에서 글을 쓴다. - 2011년 1월 22일 오후 7시 경. 무궁화호 열차 9호 차 앞 자석이었다. 그러니까 71석 맨 끝 번호다. 사람들이 왕래를 하면서 문을 여닫을 때마...
    文學 | 2011-01-22 22:21 | 조회 수 3156
  • 5촌 당숙의 죽음
    법동의 중앙병원 장례식장 5호실. 오후 7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출발을 하여 중앙병원 장례식장 옆의 골목 길에 차를 세우고 걸어 들어 갔다. 유료 요금을 받는 중앙병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지 않기 위해 세 ...
    文學 | 2010-04-29 08:29 | 조회 수 6496
  • 왜, 15km 거리의 대전까지 나가면서 탁구를 치는 걸까? ***
    밤 12시 55분인데 벌써 어제네요. 어제는 오전까지 일하고 오후에는 탁구를 치러 대전으로 나갔습니다. 아직도 익숙하지 않는 건 낮에 탁구장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곤 저녁에 집에 돌아온 뒤 멍하게 T.V 삼매경에 빠...
    文學 | 2022-05-02 00:53 | 조회 수 41
  • 감자를 심기 위한 고생을 사서하는 이유.
    감자를 심는 것도 고행의 일종일까? 오늘로 감자를 군서 산밭에 심기 시작한 지 4일 째입니다. 육체적인 과로에 시달리는 동안 첫 날과 다르게 밤에 잠을 자고 난 뒤에는 다시금 새 힘이 솟구칩니다. 비록 힘들...
    文學 | 2021-04-01 08:14 | 조회 수 64
  • 2021년 설날 풍속도
    밝음과 어둠, 낮과 밤, 양지와 음지. 극과 극, 선과 악. 지옥과 천국. 남과 여. 앞 면과 뒤 면... 대조적인 부분을 나열해 봅니다. 오늘 아침이 밝아 오면서 드디어 명절 날이었는데 눈부신 광명이 아닌 흐리고 연약...
    文學 | 2021-02-12 08:41 | 조회 수 27
  • 미지의 개척지 (7) 2021.1.11
    미지의 개척지 (7) 에 대한 제목을 정하여 계속 올리는 이유? 지금 쓰고 있는 편집 작업인 <두 얼굴>에 대한 은연 중(隱然中무의식중, 또는 은유적인) 그렇게 쓰는 것이다. 연관성을 두고 있다는 사실로 표현하는 ...
    文學 | 2021-01-20 14:57 | 조회 수 26
  • 진정 그대가 원하신다면, 모든 것을 다 드리 오리다. 2021.1.5
    밤 2시 5분. 어제 부산에서 출장을 나갔다가 돌아 온 뒤 바로 저녁을 먹고 잠을 자기 시작했었지요. 그것이 오후 7시. 깨었을 때는 1시간 전이었습니다. 그 뒤, 잠이 오지 않아서 결국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하루 ...
    文學 | 2021-01-20 14:46 | 조회 수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