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문서 (451)
-
- 새벽 다섯 시에 일어 나면서... 2017.04.24
- 1. 리그전에 대한 상념. 내 생각은 온통 리그전에 몰려 있었다. 3일째 체육센타로 야간에 탁구를 치러 갔는데, 이것은 육체적으로 무리함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탁...
-
- 변화의 시작 (13) 9/18
- '어제처럼 비능률적인 하루를 보낸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아무런 존재가치도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에 출근하여 11시 쯤 옥천 시내 **순대 집에서 순대를 한 접시 구매한 뒤, 집 근처 할인...
-
- 저질체력을 갖고 있는 A씨를 탁구장에 데리고 가면서...
- 밤새 수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탁구장에 찾아 갔었지요. 밖의 축축히 젖어서 습기에 찬 전경. 마치, 20세때 군대에 해병대 하사에 입대하여 <제주도 전지 훈련>에 갔을 때 그처럼 ...
-
- 발안 출장 (11)
- 어제는 새벽 4시 30분에 알람을 맞춰 놓고 기상을 합니다. 그리고 아내가 차려주는 아침 식사를 먹고 발안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1톤 화물차에 기계를 실어 놓고 보무도 당당하게 G.L 이라는 거래처로 납품하러...
-
- 그래도 내일은 해가 뜬다.
- 밤 새 안녕? 아니 밤 새 비가 내렸습니다. 생각난대로 적다보니 <밤새 안녕>이라는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밤에 잠을 자다가 갑자기 돌연사를 당한 걸 말하는 걸테지만 내게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
- 비가 내리는 산만한(어지러운) 날씨
- 1. 비가 축축하게 젖어 있는 아침입니다. 집 앞에 1km 거리에서 벽풍처럼 펼쳐 보이는 산자락이 정상은 안개처럼 뒤덮여 벼렸네요. 차량이 바로 코 앞에서 4차선 옥천-영동 같 국도를 타고 내 달립니다. 그리고 ...
-
- 생각 모음 (178)
- 2010년 4월 10일 ·1. 열차 안에서 글을 쓰는데 노트북을 LED로 갖고 오지 않아서 배터리가 금방 떨어질 것 같다. 한 개를 더 챙겨오긴 했어도... 왜, LED 노트북을 갖고 다니지 않는가! 그걸 집에...
-
- 공장 지붕 위에서...
- 공장 지붕 위에서... 엇그저께 돌풍이 갑자기 불어 공장의 지붕들이 날아 갔다. 휴지 조각처럼... 비오는 날 하루 (1)---> http://munhag.com/bbs/zboard.php?id=b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
-
- 변화의 시작 (13) 9/18
- '어제처럼 비능률적인 하루를 보낸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아무런 존재가치도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에 출근하여 11시 쯤 옥천 시내 **순대 집에서 순대를 한 접시 구매한 뒤, 집 근처 할인...
-
- 변화의 시작 (8) 9/13
- 어제 오후 5시에 탁구장에 찾아 갑니다. 그런데 K. 씨를 제외한 다른 동호인들을 대여섯 명에게 연락을 하여 함께 한 자리에 모이 도록 메시지를 보냈고 함께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게 됩니다. 그렇지만 늘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