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내일은 포천 송우리로 출장간다.
2021.05.07 18:48
전화가 왔는데 기계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포천 송우리였다. SO 라는 거래처인데 NC 지관 절단기계가 고장이 났다는 것이었고... 그래서 부득불 출장을 나가야할 처지에 몰렸다. 하지만 오늘 탁구를 치지 않고 출발을 하는 게 나을 것도 같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내일 새벽에 가겠다고 했다. 토요일 이여서 차가 막힐텐데...
아무래도 오늘 밤 갔다 오는 게 나을 것도 같다. 지금 이상태로 출발하면 될 것 같았다.
1.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분현듯 떠 올린 생각이다. 그리고 실천에 옮기면 되는 것이다. 탁구장에 가지 못한다는 것이 좀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밤에 출발하는 게 나을 것같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343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4234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411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4305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4399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736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4300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896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58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2423 | 0 |
115 | 시간의 활용 [1] | 文學 | 2020.07.23 | 66 | 0 |
114 | 비가 내리는 날의 수채화 [1] | 文學 | 2020.07.20 | 145 | 0 |
113 |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다. | 文學 | 2020.06.29 | 93 | 0 |
112 |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의 차이점 | 文學 | 2020.06.20 | 135 | 0 |
111 | 문제의 해결점 (3) | 文學 | 2020.06.07 | 106 | 0 |
110 | 청성의 밭에서 콩을 심는데... | 文學 | 2020.06.01 | 71 | 0 |
109 | 오늘 하루... | 文學 | 2020.05.29 | 153 | 0 |
108 |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5) | 文學 | 2020.05.13 | 135 | 0 |
107 | 글 쓰는 방법 (3) | 文學 | 2020.05.05 | 50 | 0 |
106 | 4월 말 일요일 | 文學 | 2020.04.27 | 96 | 0 |
105 | 비가 내리는 금요일 | 文學 | 2020.03.27 | 137 | 0 |
104 | 대구 출장 (107) | 文學 | 2020.03.05 | 87 | 0 |
103 | 대구 출장 (106) | 文學 | 2020.03.04 | 89 | 0 |
102 | 건강을 잃게 된 뒤... | 文學 | 2020.03.03 | 91 | 0 |
101 | 설 명절 이후, 둘 째 날. | 文學 | 2020.01.27 | 78 | 0 |
100 | 망각과 기억 사이 | 文學 | 2019.12.21 | 126 | 0 |
99 | 변화 그리고 눈물 | 文學 | 2019.12.20 | 121 | 0 |
98 | 자녀들의 결혼 | 文學 | 2019.12.15 | 57 | 0 |
97 | 세월이 저만치 가네. | 文學 | 2019.11.24 | 67 | 0 |
96 | 글을 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 文學 | 2019.11.11 | 9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