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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 저녁 7시 쯤, 탁구장에 갑니다. 두 사람이 나와 있어서 탁구 기계로 가서 한참 연습을 하게 되었고 30분 뒤에 본관으로 들어와서 3인이 치게 되었고... 2 인 단식 경기와 4인 복식 경기, 그리고 3인 탁구를 치게 되는 혼합 경기는 무척 이색적인데 경기 규칙에도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어설프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에서 그나마 즐겁게 탁구를 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지요.

1. 낮에는 점심을 마친 뒤 출근을 하여 잠깐 기계 제작 작업을 하다가 아내의 친구가 찾아와서 함께 바람이나 쐬이러 간 곳이 장용산 자연 산림자연휴양림의 계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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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