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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델 모니터 샤운드 바의 구입

2019.06.04 16:48

文學 조회 수: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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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옥션에서 중고로 구입한  두 대의 <델 U2913WM> 모니터. 왼 쪽 편의 모니터는 하단부에 샤운드바가 부착되어 있었지만 오른 쪽 것은 없었다. 그러다보니 집에서 사용하는 오른 쪽 편의 모니터는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없었다. 오늘 인터넷 옥션에서 으로 구입하여 택배로 배달되어온 모니터 전용 사운드바를 끼어서 작동을 시켜 본다. 그동안 소리가 나지 않고 노트북에서 나오는 소리만으로 들었지만 불편함이 많았었다. 그런데 우연히 중고 매장에서 발견을 하였는데(이틀 전) 이 제품에 대하여 확실하게 맞을지 안 맞을지 의심 반으로 구매하여 오늘 물건이 택배로 배달되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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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8 일 구입. 링크 주소: http://www.munhag.com/index.php?document_srl=45288&mid=sampled

위 <델 DELL 의 울트라 샤프 U2913WM >은  모니터 전용 샤운드 바가 함께 딸려 왔었다. 아래와 같이 생겼으며 모니터 하단부에 끼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구태여 별도의 스피커 장치가 필요 없는 줄 알았었는데 두 번째 같은 기종의 모니터를 구입하였는데 샤운드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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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일 구입한 두 번째 델 모니터는 사운드바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사용할 수 없었던 상태 오늘 배달 된 택배 물건을 뜯어서 부착하게 되자 그야말로 딱 들어 맞는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성능이 약간 부족하다. 아무래도 용량이 낮은 탓에 음질이 높일 수 없어고 억지로 높였더니 찢어진다. 그리고 외부에서 바라 봤을 때 때가 많이 타서 험한 상태. 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그동안 애용하던 것과 교체를 한다. 집에서 사용하는 모니터에 좋은 것을 부착하기 위해서였다.

  왜냐하면 집에서는 가끔씩 TV로 모니터를 사용할 수도 있었으므로 샤운드바가 필수적이라는 생각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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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