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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수원 출장

2019.07.27 17:50

文學 조회 수:89


 오늘 아침 5시 10분에 기상을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다가 왔더니 11시가 되었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만 3시에 눈을 뜬 뒤로 뒤척이다가 그냥 두 시간을 허비한 것같네요. 그리곤 한 시간 뒤인 6시 12분 무궁화 호 열차를 옥천역에서 타고 갑니다. 수원역에 도착하자, 합승역에서 발안 가는 버스를 탄 뒤 <미소지음 아파트> 앞에서 내렸고...목적지인 D.J 라는 공장에 도착하여 기계 A/S를 끝내고 돌아와서 수원역에서 열차를 탄 시각은 오전 11시 48분 무궁화호 열차였습니다.





  1. 발안으로 출장을 나가기 위해서 수원역까지 하루 전 날 인터넷으로 열차표를 끊어 놨었다.

  출장은 늘 그랬듯이 기계 A/S를 위해서였다. 아무래도 오랫만에 출장이었으며 그것도 토요일이라는 점 때문에 무척 복잡할 대중교통. 그러나 아침의 이른 시각에 출발하는 열차는 매진이 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그 다음 차표는 모두 매진이었다. 주말에 나들이를 나가는 여행객들이 좀 늦은 시각대에 모두 몰린 탓이었다.


  그러다보니 출발할 때 표는 쉽게 예약을 했었지만 돌아올 때 수원역에서 차표를 입석으로 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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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