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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달라진 견해차이

2019.07.12 07:37

文學 조회 수:41


   모모씨, 자신이 원하는 소원이 어찌어찌하다가 구하게 된 건물의 등기와 사용이었습니다. 자신의 건물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사실. 아직까지 은행 빚을 떠 안고 있었고 창고 건물을 활용하지 못하게 된 건 제대로 마땅한 대안을 찾고 잇지 못해서였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 새로 필요한 투자금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상태. 이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동안 소원이었던 건물은 마침내 법원에서 경매로 낙찰을 받아서 은행 돈을 빌려 낙찰금을 갚고 다시 빚을 진 상태였고 그로인해서 투자금을 확보하지 못하였으므로 계획을 실천할 수 없었으며 그 것이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 있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현실로서는 이제 다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건물을 구입하기 전까지는 그토록 간절하였던 다른 소원이 새롭게 바뀐 것입니다.





  1. 전에는 느낌도, 절대적인 사항도, 표적도, 목적도, 방법도, 견해도, 결과도, 결심도, 심려와, 불안도, 그밖에 소원도 모두 달랐었다. 이렇게 갑자기 1년 만에 달라진 견해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A 씨는 자신의 마음이 갈대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 거전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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