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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수면과 건강 (2)
2021.10.12 13:34
새벽 4시에 한 번 깨고 다시 6시 정도에 두 번째 깼다.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없다는 사실은 절립선 비대증 때문이다. 밤 12시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깊이 잠을 자지 못하는 이유는 강력한 소변을 보고 싶다는 욕구가 일어나서지만 정작 화장실에 가서는 별로 많은 소변을 눟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지나면 다시 눟고 싶어 지는 이유는 적립선 비대증이 심해서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낮에도 소변 때문에 자주 화장실에 가게 된다. 그만큼 잦은 소변을 보게 됨으로서 돌아서면 다시 마렵기도 하는데...
1. 밤에 잠을 잘 때도 자주 깨는 이유가 소변이 마려워서였다.
이렇게 잦은 소변은 때로는 조금만 참아도 질금거리면서 쌀 정도로 심각한 상태. 나이가 들면서 소변으로 인하여 겪는 고통은 심해졌었다. 그러다보니 잠을 깊게 잘 수도 없었는데 한 번 깬 뒤에는 좀처럼 잠들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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