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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탁구장에 가는 날

2021.10.29 09:24

文學 조회 수:60

지난 주에 탁구를 친 게 토요일과 일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금요일 내일이 되면 다시 일주일이 돌아옵니다. 겹친 과중한 기계 작업으로 인하여 밤 늦게까지 잔업을 하다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저녁 7시에 통상적으로 탁구를 치러 가지요. 그리고 10시에 탁구장에서 나오게 됩니다. 3시간의 탁구치는 시간 동안 가급적이면 쉬지않고 탁구를 칩니다. 다른 사람들은 조금씩 쉬면서 의자에 앉아 있기도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으려고 하는 데 그 이유는 일주일간 참았다가 와야하는 데 탁구치는 것으로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어서지요.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던 마음이 일시에 풀릴 정도로 기분이 상쾌해 지는 것이지요. 엔돌핀이 솟고... 신이라도 된 양, 탁구에 빠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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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