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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느날 갑자기 (2) ***

2022.02.20 09:15

文學 조회 수:55


  4. 위 부분은 네이버 카페에 쓴 글이다. 어제(토요일) 오후 4시에 탁구장에 가서 탁구를 치기 시작했는데 전 날 체중계에 몸무게를 잰 뒤 충격을 받아서라고 할 수 있었다. 체중이 65kg 이나 불었던 것이다. 정상 체중은 60kg 이었는데 점점 늘어서 65kg 되자 위기감을 느꼈고 다음날인 어제 5시간 이상을 탁구장에서 보내게 되었다는 사실을 그만큼 과거의 위험했던 선입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뇌경색 전조증상을 다시 갖게 된다는 걸 의미했다. 잠시 그 때 당시로 돌아가 보자!


  어느날 갑자기라는 내용이 있는 곳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 전까지는 계속 내 몸이 이상했지만 그 이유를 알지 못했었다는 사실과 졸도 사건 이후 확실하게 깨닫았다는 사실이다. 몸 상태가 최악이었고 가장 필요한 것이 운동이라는 점을 알고 탁구를 치러 다니면서 정상에 가까워 졌는데 다시금 그 당시의 상황으로 되돌아 갈 수 없다는 깨달음이 무엇보다 중요한 계기를 갖게 했었다. 그런데 다시 그 상태가 된다는 건 엄청난 충격을 받게 한다. 건강의 이상 신호를 체중으로 알게 되고 위기의식을 갖게 된 상황전극은 무엇보다 하루 전 날 몸무게를 측정한 뒤에 번쩍하고 번개불이 내게 충격을 줬다. 그리고는 과거의 회상을 하게 하였고 마침내 최악이라는 상태까지 몰고 갔으며,

  '다시, 일어서자!'는 계기를 주웠다.

  그것이 바로 탁구를 치는 거였다. 간단한 결정이다. 실천만이 중요한 사실로 인정이 되었으니까.


원본이 있는 곳 ---> http://www.munhag.com/index.php?document_srl=60177&mid=s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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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