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6)
2019.02.03 10:23
1. 안산 반월공단 S.W 라는 곳으로 납품할 기계를 7일~8일 중에 연기하여 놓았습니다. 그쪽에서 명절 전에는 시간이 없다고 하여 이후에 납품하라는 사장의 약속을 수용하게 된 것이지요. 샤프트 한 개가 아직도 완성하지 못하였으로 명절 하루만 쉬고 계속 일을 하여야 하는 처지였습니다. 늘 그랬듯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무감으로 인하여 쉬는 게 낫설기만 합니다. 2. 어제는 탁구를 치러 L.H.G 라는 분과 함께 오후 4시에 집 앞에서 만나 탁구장에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7시가 못되어 탁구장에 나와 집에 돌아 옵니다. 먼저 있는 클럽의 정모가 있어서 미리 시간을 앞당겨서 탁구장에 간 것이지요. 3. 비가 내립니다. 모든 사물이 창문 밖으로 우중충한 체 번들거리는 빗물에 잠겨 버였고... 4. 오늘은 일요일이네요. 그리고 내일은 입춘, 모래는 구정... 어렸을 때는 마냥 즐겁고 기다려지던 설날이건만 지금은 왠지 명절만 들어오면 돈을 많이 쓰게 되어 두렵습니다. 내가 50만원을 내 놓고 모든 음식 장만을 아내가 혼자서 해야만 합니다. 남동생들 셋이나 되는데 아무도 와서 도와주지 않았으니까요. 이제는 그려려니 여깁니다. 세 명 모두 명절 날 아침에만 와서 차례를 지내고 갈 테니까요.
1. 아내가 마을 이웃집에 사는 아주머니와 함께 저녁마다 걷기운동을 하는데 마침 그 건물 앞의 도로를 경유하여 공장까지 서너 바뀌를 돌았다. 그런데 이 집과 관련된 사항들이 최대 관심사였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항은 10년동안 이 건물터에 관련되어 시작되었을 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975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764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63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80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89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219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750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378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05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871 | 0 |
129 | 탁구를 친 날 보다는 다음 날 컨디션이 더 좋은 이유 | 文學 | 2021.12.06 | 88 | 0 |
128 | 이비인후과에 다녀오면서... 2018.01.27.23:27 | 文學 | 2018.01.28 | 89 | 0 |
127 | 병이 든다는 것에 대한 분석 | 文學 | 2021.02.05 | 89 | 0 |
126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3) | 文學 | 2021.12.31 | 89 | 0 |
125 | 햇빛이 영롱한 아침 (2017.03.29) | 文學 | 2017.04.02 | 90 | 0 |
124 | 이웃 사촌 | 文學 | 2018.01.16 | 90 | 0 |
123 | 허리를 쓰지 못하는 불편함에 대하여... | 文學 | 2021.08.26 | 90 | 0 |
122 | 받아 놓은 연료 주입만으로 차량이 고장났다. 2020.09.11 | 文學 | 2021.01.13 | 93 | 0 |
121 | 새해 벽두에 갖게 되는 변화 | 文學 | 2019.01.04 | 94 | 0 |
120 | 어제 월요일의 하루 [2] | 文學 | 2019.03.12 | 94 | 0 |
119 | 변화의 시작 (13) 9/18 | 文學 | 2022.09.20 | 94 | 0 |
118 | 기계 작업 계획의 변경이 일어난 원인 | 文學 | 2018.01.13 | 95 | 0 |
117 | 일요일 하루 | 文學 | 2018.11.12 | 95 | 0 |
116 | 그와 나의 차이점 (9) *** | 文學 | 2022.04.17 | 96 | 0 |
115 |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3) | 文學 | 2022.07.07 | 97 | 0 |
114 |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4 | 文學 | 2021.09.16 | 98 | 0 |
113 | 하느님,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2020.09.04 | 文學 | 2021.01.13 | 100 | 0 |
112 | 장난끼 (3) | 文學 | 2021.05.04 | 100 | 0 |
111 |
어제 정전 사태
![]() | 文學 | 2019.01.08 | 102 | 0 |
110 | 봄이 오는 소리 | 文學 | 2019.03.04 | 10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