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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월요일에는 탁구를 치러 가지 않는다.
2016.10.05 08:13
2016.10.03. 23:20
오늘은 월요일이여서 탁구를 치러 가지 않았습니다. 사실 월요일과 토요일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지 않는 것입니다. 탁구대가 여섯 대 정도 설치되어 있는 다목적실에는 16명 정도 수용할 정도로 비좁았습니다. 조금도 증가를 할 수 있다면 테이블을 한 대 더 놓아서 두 사람이 더 참여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서로 옆 사람간에 간격이 비좁아서 부딪히게 되고 본의하니 게 공을 줏으러 가다가 옆에 다른 테이블에서 복식 경기를 하게 되면 볼을 줏다가 부딪히던가 라켓에 맞기도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너무 사람들이 복작되므로 월요일과 수요일를 피하게 되었습니다. 무료레슨을 받기 위해서 사람들이 너도 나도 입장(?)을 한 상황이여서 매우 혼잡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레슨용 테이블이 출입구 쪽에 놓이게 되어 상황은 더욱 복잡함을 띄게 됩니다.
탁구를 치는 것도 직업에 따른 개인적인 환경이 고려 되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