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Noname1434.jpg

 

-산에 심은 호박 싹은 전혀 크지를 않고 있었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난쟁이 똥자루처럼 생겨먹었다고 할까? 이렇게 성장이 더딘 이유는 산마루의 그늘진 장소와 주위의 잡목 탓이리라! 그곳에서 햇빛도 보지 못한 체 의기소침한 상태로 내내 그런자세로 더딘 성장을 하고 있는 게 여간 안스럽지 않다. 그렇지만 이곳에 비료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분양을 시켜 놓고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게 용하였으니...-

 Noname1435.jpg

  산에 심어 놓은 호박싹은 그냥 그대로였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체....

  그렇지만, 나름대로 조건이 나쁜 상태에서 살겠다고 영양가 없는 땅과 참나무 그늘 아래에서 매말라 죽지 않고 그상태로 유지하고 있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4.08.15 1 0
공지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文學 2024.08.15 3 0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455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279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21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32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37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3780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22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00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57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281 0
137 떡갈비를 팔다 file 文學 2009.08.18 5413 0
136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4) 文學 2009.08.03 5413 0
135 전기 요(장판)를 두 개 구입했다. file 文學 2010.02.09 5423 0
134 사무실에서 기계를 만들다 file 文學 2009.12.18 5428 0
133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5 5431 0
132 2010년 7월 7일 수요일 file 文學 2010.07.09 5434 0
131 옆 집에 이사온 농기계 센터 (3) file 文學 2011.04.03 5439 0
130 소나기처럼 기계 주문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 왔다. file 文學 2010.02.12 5452 0
129 이틀간에 걸쳐 소막에서 나무를 해왔다. file 文學 2010.11.12 5454 0
128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file 文學 2010.02.26 5459 0
127 2010년 3월 5일 금요일 밀양에서... file 文學 2010.03.06 5468 0
126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한다. file 文學 2010.05.17 5498 0
125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3) file 文學 2010.02.26 5501 0
124 G.I 라는 사람. file 文學 2010.01.15 5509 0
123 전자세금계산서용 인증서 file 文學 2010.02.22 5512 0
122 어제 방문한 사람 (3) 文學 2011.03.26 5517 0
121 제단기를 만지다. (2) file 文學 2010.02.11 5524 0
120 꼬리뼈를 다쳤다. file 文學 2009.12.20 5531 0
119 Q에게... 文學 2010.11.26 5534 0
118 비싼 관리자 文學 2010.06.04 553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