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Nonamet1162.jpg

  

쇼핑몰에 넣을 배너.

 기대만큼이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그것은 내게 있어서 얼마나 가치가 있던가!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노력한 만큼 수입을 창출하느냐?' 하는 게 관건이었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였다. 작가 본연의 자세에 입각할 때 아무리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싶어도 「맨땅에 해딩」,「손가락만 빨고 살수는 없다」는 이윤과 직결된 문제가 남아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이런 사실을 망각하며 글을 쓰지 않을 것이다. 이 말은 쓴 글과 함께 계속적으로 출판을 병행하면서 판매에 직결된 쇼핑몰을 운영할 것이라는 얘기였다.

 

Nonamet1164.jpg

 

관리자 모드에서 쇼핑몰의 내용을 종류별로 나뉘어서 입력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처음 구성하는 쇼핑몰이였으므로 알림 내용을 확인해 가면서 조금씩 방법을 터특해 나가고 있는 중이었다.

Nonamet1163.jpg

 

배너와 함께 전체적인 구성에 관한 내용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FTP로 올리는 방법이 최선책이었다. 다행히도 FTP 가 지원되고 있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3205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400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86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406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414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48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402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64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33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2176 0
4936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file 文學 2012.01.20 4637 0
4935 부산 출장 (122) file 文學 2009.08.12 4637 0
4934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file 文學 2009.12.20 4633 0
4933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file 文學 2009.12.11 4625 0
4932 2011년 8월 19일 file 文學 2011.08.22 4621 0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4) file 文學 2010.12.15 4619 0
4930 내원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른 절의 대문에 있는 탱화 file 文學 2010.10.26 4617 0
4929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4617 0
4928 어제는 동네 대문을 고쳐주러 나갔었다. 文學 2011.10.13 4614 0
4927 받을 돈 (미수금) file 文學 2010.07.06 4613 0
4926 기계의 페인트 칠에 대하여... 생각 모음 ( 117 ) file 文學 2011.10.16 4611 0
4925 노름에 대하여... 文學 2009.07.28 4601 0
4924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4599 0
4923 어제는 양산 J.I 에서 중고 기계를 회수해 왔다. 文學 2011.09.03 4598 0
4922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4582 0
4921 2011년 8월 20일 토요일-제 엄마가 신영화학이라는 공장에서 밤새워 일을 하고 文學 2011.08.22 4563 0
4920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file 文學 2009.10.22 4536 0
4919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file 文學 2009.08.29 4530 0
4918 새 해 새 아침...(2) file 文學 2010.01.02 4511 0
4917 2011년 3월 2일 김포로 출장을 나가면서... (2) secret 文學 2011.03.03 450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