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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460. 오늘까지 이틀간 산밭에서 밭을 갈았다. 그리고 철수를 한다. 절반 정도 박에 작업을 하지 않았지만 중단한 이유는 너무 힘들어서 한꺼번에 다 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감자를 씨앗대로 잘라서 가지고 와야만 해서다. 그때 다시 아내는 감자를 심게 될 것이고 나는 밭을 갈고 검은 비닐을 씌우게 될터...


  오늘은 오후 4시쯤 작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머리를 깍고 염색을 했다.

  아내가 힘들어 겨우 몸만 겨눌 상태였지만 내 머리를 자르고 염색을 하게 되면 이상하게 기운이 나는 가 보다. 시간을 내서 이발서를 가지 않고 집에서 아내의 손에 의지하여 머리를 깍고 염색을 한다. 머리가 길면 더 대머리 같아서다. 

  "머리를 깍지 않고 길면 당신은 유난히 더 대머리 같고 추저분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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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