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85. 이틀전에 번개장터에 구입한 두 제품의 노베이션을 다른 제품으로 바꿨다. 피아노 건반 제품은 연락이 없었으므로 5만원이라는 저렴한 제품에서 155,000원 제품으로 바꿨다. 소프트웨워가 있었으므로 훨씬 더 주고 구입한 것이다. 


  또한, '노베이션 MK' 제품은 전원선이 없다고 해서 취소하고 다른 것으로 구입했는데 같은 가격이었다.


  이렇게 두 가지 제품을 판매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서 아니면 전원선이 없다고 해서 다른 제품으로 구입한다. 사실 번개 장터에서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했다. 


  89. 아래의 두 가지 물건을 구매하였는데 이것이 어디에 사용하는지도 몰랐다. 다만 음악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감으로 느낄 뿐이었다. 그 사용 방법도 알지 못했다. 그렇지만 배우면 될 듯 싶었다. 하나는 피아노 건만이고 다른 하나는 터치 패드를 눌러서 음악을 작곡할 수 있다는 건만 알았다. 말이 작곡이지 사실은 문맹이나 다를바 없는 음악 쪽의 사정을 이제 조금 입문하였다고 새로 개척할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아는바 없다. 여기서 내 시간을 할애하여 문학에 모두 목입하지는 않겠다는 점과 지금의 내게 그다지 음악적인 재능이 있어서 금방 작곡을 하고 음악을 맞춰서 반주를 넣을 수 있으리라고는 보지 않았다. 

  내가 가장 장점으로 뽑는 건, 실용성에 강하다는 거였다. 응용력이 좋았고 무엇보다 창작에 대한 열의가 높았다. 그것을 이용하여 최대한 시간을 적게 가지면서 필요한 음질을 제작하는 게 우선이라고 판단한다.


  아주 길고 멀리 내다보면서 조금씩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면서 개척해 나가리라!

  여기서 태가 갖고 있는 컴퓨터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을 최대한 할용하여 빨리 적응력을 키울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 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7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43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1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0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2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5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65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74 0
4553 그리움만 쌓이네. 文學 2024.03.21 24 0
4552 그 겨울의 찻 집 (3) 文學 2024.04.15 24 0
4551 이석증으로 4일만에 퇴원한 뒤 의석증 5일 째 날 *** 文學 2024.04.19 24 0
» 늙어서도 변화와 배움에 익숙해 진다는 것(2) 文學 2024.05.29 24 0
4549 오늘은 며칠 전에 한 배수관 공사를 재작업 했다.*** 文學 2024.06.07 24 0
4548 2020.12.25 secret 文學 2021.01.20 25 0
4547 야간 작업을 끝내고... secret 文學 2021.10.22 25 0
4546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는 문제 (4) *** secret 文學 2022.03.25 25 0
4545 작업방법 (74) 인생에 대한 견해 7 文學 2023.01.22 25 0
4544 나는 누구인가! (27) 文學 2023.03.23 25 0
4543 일요일 하루를 보내면서... *** 文學 2023.09.18 25 0
4542 새 해, 새 아침을 갖는 의미 文學 2024.01.01 25 0
4541 의미없는 하루 *** [1] 文學 2024.01.08 25 0
4540 드디어 안과에 가다. (2) 文學 2024.01.18 25 0
4539 기사회생 文學 2024.01.19 25 0
4538 인터넷 신문고에 접수한 내용 2024년 4월 25일 *** 文學 2024.04.29 25 0
4537 내 사랑 내 곁에 수록된 목록 내용 *** 文學 2024.05.14 25 0
4536 늙음이 주는 신체적인 반응과 조절력 文學 2024.05.26 25 0
4535 늙어서도 변화와 배움에 익숙해 진다는 것 文學 2024.05.27 25 0
4534 손녀 아이 돌보기 *** 文學 2024.05.29 2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