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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고장난 자동차 (101) 2024.6.26 ***

2024.08.17 11:47

文學 조회 수:3



자동차 사고 잏 휴유증으로 남게 된 두 가지 사실들. 하나는 몸이 아픈 것이고 둘은 1톤 화물차가 크게 파손되어 수리를 하여야만 하는 상태였습니다. 몸의 상태는 우선 왼쪽 눈가가 찢어져서 처음에 이마까지 피가 흘러 내렸을 정도로 겉으로 봐서 큰 상처 같았습니다. 또가 고개가 전후좌우로 틀게 되면 결리고 아팠습니다. 왼 쪽 가슴과 왼 쪽 허벅지는 타박상을 입은 듯 결리고 아팠습니다. 이런 육체적인 고통 외에 자동차를 당장 고쳐야만 한다는 사실이 다시 불안감을 갖게 합니다. 3년 전에 15년 디젤 1톤 화물차 노후화 차량 보상으로 구입한 차였지만 자차 보험을 들지 않았었던 게 무엇보다 후회스러웠습니다. 손수 자동차를 고쳐서 타고 다니던 습관이 늘 그렇게 자차 보험을 들지 않게 하였던 것이지요. 그런데 수리비 견적이 최하 450만원 나왔고...

125. 자동차 사고 잏 휴유증으로 남게 된 두 가지 사실들. 하나는 몸이 아픈 것이고 둘은 1톤 화물차가 크게 파손되어 수리를 하여야만 하는 상태였습니다. 몸의 상태는 우선 왼쪽 눈가가 찢어져서 처음에 이마까지 피가 흘러 내렸을 정도로 겉으로 봐서 큰 상처 같았습니다. 또가 고개가 전후좌우로 틀게 되면 결리고 아팠습니다. 왼 쪽 가슴과 왼 쪽 허벅지는 타박상을 입은 듯 결리고 아팠습니다. 이런 육체적인 고통 외에 자동차를 당장 고쳐야만 한다는 사실이 다시 불안감을 갖게 합니다. 3년 전에 15년 디젤 1톤 화물차 노후화 차량 보상으로 구입한 차였지만 자차 보험을 들지 않았었던 게 무엇보다 후회스러웠습니다. 손수 자동차를 고쳐서 타고 다니던 습관이 늘 그렇게 자차 보험을 들지 않게 하였던 것이지요. 그런데 수리비 견적이 최하 450만원 나왔고...

126. 어쩔 수 없이 6월 24일(월요일)부터 자가 수리를 하기 시작했다. 첫 날은 밤 11시, 둘 째날인 어제는 밤 1시(어제)에 무리한 작업에 돌입. 어느 정도 진전을 보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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