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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시간은 여름으로 달려가고...

2018.07.13 07:42

文學 조회 수:95

1. 어제의 경우 아침 저녁으로 지하실에서 탁구 기계로 탁구를 쳤습니다. 레슨을 받기 전과 받기 시작하면서 탁구 기계 사용 방법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2. 오늘은 집에 설치된 에어컨을 점검하였습니다. 작년에 설치하여 한 해 잘 쓰던 에어컨 가스 점검을 하였는데 지하실에 설치한 에어컨만 냉매가 전혀 없어서 충전하였고 다른 곳은 이상이 없었습니다. 단지 거실에 있는 에어컨이 콤퓨가 작동하지 않아서 고장이 듯 합니다. 아무래도 A/S를 신청해야만 할 것 같네요. 너무나 무더워서 어젯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에어컨 점검은 그래서 하는 것이고... 3. 공장에서 작업 물량이 너무 밀려서 계속 일 해야만 합니다. 다른 곳에 한 눈을 팔 수 없을 정도인데 가령 밭에 들깨를 심기 위해 경운기로 갈아주워야만 하지만 그렇게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1. 시간은 무더운 한 여름으로 달려가고, 숨 막힐 정도의 찜통 더위가 시작되었다.

  그야말로 에어컨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공장에서는 사무실에 에어컨이 빵빵 돌아 가서 점심시간에는 절대로 필요했다. 작년에 설치한 에어컨으로 온.냉방 <케리어> 에어컨이다. 전기세가 많이 나와서 가정용으로는 어려웠다. 삼 전용 전원이 필요했고... 그래서 공장에서 사용하는데 만족할 정도로 사용을 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집에 설치한 에어컨들은 그렇지 않았다.

  지하실에 설치란 에어컨은 벽걸이 용이었다. 점검을 했더니 가스가 모두 빠져 나가고 전혀 냉방이 되지 않아서 가스 주입을 하여 어느 정도 냉방 효과는 나게 되었다. 용양이 3평 정도의 사무실에 설치하는 관계로 그다지 냉방 효과가 없었다. 언제나 켜도 그만 안 켜도 그만일 정도로...


이번에는 거실에 있는 에어컨이 말썽이었다. 작년에 사용할 때는 그럭저럭 여름철에 덕을 봤었지만 전혀 냉기가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2. 밤에도 열대야로 인한 더위가 가실 줄 모른다. 그러면서도 기계를 만드는 공장의 작업장조차 대형 선풍기 두 대를 틀러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진땀을 흘려야 할 정도로 푹푹 찌는 7월 중순의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아직 장마철인데도 불구하고 더위가 찾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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