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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방법론

2011.12.17 20:48

文學 조회 수:4366

1. 여러가지 방법이 다르게 전개 될 것이다.

어쨌튼 기계를 만듬에 있어서 나는 계속 무리하게 작업을 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그때마다 어긋났었다. 이번에 제작하는 NC 기계도 사실상 전과 달라졌으므로 비교적 작업의 속돡 어긋날 수 밖에 없었는데...

  나는 그것을 방법론에 결부하여 치부코저 한다.

  왜냐하면 전과 다른 작업 방법으로 인하여 여전히 함정에 빠졌지만 그런 사고렦 때문에 좋아 졌다. 이것은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으로 승화 시켰음을 뜻하기도 했다. 

 

2. 방법론에 대하여...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 개로운 방법의 개발. 기존의 관념을 깨트려 놓는 신기술의 방법을 찾아라! 여기서 자신이 추구하는 삶 속에 깊이 깨닫는 사람은 이 방법론을 명심할 일이다. 똑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추구하여도 계속하다보면 이 부분에 대하여 크게 성과, 실패, 성공 등이 크게 좌우 되기 마련입니다.  

 

3. 크게 실패와 성공을 가름할 수 있는 대단한 문제를 해결하였다는 뿌듯한 자부심이 가득찬다. 이것은 놀라운 발견이었다. 분말가루를 마늘게 되면서 처음의 방식과 다르게 두 번째부터는 아주 색다르게 방법을 다르게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내가 애초부터 시도한 방식이 잘못되어 있었다는 사실과 두 번째 방식이 유용하면서도 목적에 부합된다는 점이었다. 

  왜, 똑같은 건조 방식이지만 건조되어 분말 가루로 만들 게 되면 전혀 다른 냄새, 맛, 색체가 다를까? 모든 게 전혀 다른 제품으로 만들어 졌다. 그것은 음식이 건조된 직후에 분쇄 과정을 거치는 것과,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쇄를 먼저하게 됨으로 인하여 습기를 제거하지 않은 녹즙을 어떻게 건조 시키느냐 하는 난점이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채소, 양파, 배추잎, 고추 등을 먼저 건조한 뒤에 분쇄를 하게 되면 식물이 고스란히 그대로 분말로 남게 된다. 또한 맛도 달랐다.

  푸른 채소잎을 그대로 녹즙으로 만들게 되면 쓰고 이상한 맛이 발생하게 되었으므로 그것은 마치 변질된 상태와 같이 보였으며 이미 냄새조차 이상하게 변질되었다. 그냥 씹어 먹을 때의 맛이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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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