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2023.05.13 10:46
기계 제작 일을 하면서 홈페이지(http://www.munhag.com)에 글을 남기는 것이다. 휴대폰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철판을 프라즈마 절단기로 자른 뒤에 기계의 머리 부분의 부품으로 4대분을 만들면서 여러 차례 핸드폰으로 게시글을 남긴다.
그 방법에 있어서 과거에는 핸드폰 자체의 날짜 난에 메모 형식으로 글을 쓰는 방식으로 남겼다면 지금은 가끔씩 번쩍 떠 오르는 생각을 홈페이지 게시글 난에 올리는 것이다. 이 방법이 유용한 건 컴퓨터를 켰을 때 얼마든지 옮겨다가 다시 연결하여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문자를 보내듯이 내가 핸드폰으로 적어서 무심코 게시글이라던가 댓글로 올릴 수 있게 되면서 많은 편리함을 찾게 되었다.
그중에 하나는 첫 째, 펜으로 종이에 메모를 적던 걸 이렇게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홈페이지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그 장점 중 하나가 종이에 펜으로 쓴 글씨처럼 다시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옮겨 적는 불편함을 갖지 않게 된 것이다. 이미 내 홈페이지 게시글로 올라와 있었으므로 그것을 복사하여 옮겨가던가 다른 난으로 이동을 시키면 간단하게 바뀌는 것이다.
우연히 이 방법을 찾아 냈다가 계속 그 뒤에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그 잇점을 누리게 된다.
대구로 기계를 납품하던 중에 우연히 핸드폰으로 홈페이지에 글을 쓰는 방법을 찾게 된 경우 --->
일기(日記)_new - 나는 누구인가! (33) *** (munhag.com)
일기(日記)_new - 나는 누구인가! (30) *** (munhag.com)
일기(日記)_new - 나는 누구인가! (29) (munhag.com)
605. 홈페이지에 모든 게 담겨 있었다. 그것을 덜어 내기만 해도 책이 된다. 아주 먼 길을 돌아 온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전에는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자료를 보관하는 장소로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적어 놓고 보관해던 모든 게 이처럼 책으로 바로 튀어 나오는 것같은 효과를 볼 줄 몰랐었기 때문이다.
"방금, 따끈따끈한 책이 나왔어요! 둘이 먹다가(읽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그런 맛있는 음식(마음의 양식)입니다."
이처럼 신비로운 현상을 발견하 건 결코 우연일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99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79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662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834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924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264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796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41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11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917 | 0 |
286 | 탁구 라켓의 구입 *** | 文學 | 2023.05.17 | 106 | 0 |
285 |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2) | 文學 | 2022.06.09 | 106 | 0 |
284 | 탁구를 칠 기회에 대한 해석 | 文學 | 2021.03.19 | 106 | 0 |
283 | 밤 늦은 작업20220807 | 文學 | 2022.09.20 | 105 | 0 |
282 | Fiction (105) | 文學 | 2019.10.25 | 105 | 0 |
281 | 소나기의 감동 (2) | 文學 | 2019.07.15 | 105 | 0 |
280 | 경운기 수리 | 文學 | 2019.03.10 | 105 | 0 |
279 | 내일을 부산 양산으로 베트남 가는 기계를 납품한다. | 文學 | 2017.12.29 | 105 | 0 |
278 | 문제의 해결점 (5) [1] | 文學 | 2020.06.09 | 105 | 0 |
277 | 자유 (4) | 文學 | 2019.04.13 | 104 | 0 |
276 | 옥션에서 구매하던 중고 제품을 번개 장터로 바꿨다. | 文學 | 2021.05.15 | 103 | 0 |
275 | 골목의 끝에서... | 文學 | 2019.03.16 | 103 | 0 |
274 | 일요일 출근 | 文學 | 2018.09.10 | 103 | 0 |
273 | 토요일 지인의 아들 결혼식과 내 자식 걱정 2018.5.20.일 | 文學 | 2018.05.21 | 103 | 0 |
272 | 학창 시절의 꿈 10/3 | 文學 | 2022.10.03 | 102 | 0 |
271 | 탁구치는 세 명의 친구들과 회식자리를 갖으면서... *** | 文學 | 2022.06.26 | 102 | 0 |
270 | 흐린 목요일 2015. 04. 05 | 文學 | 2018.04.06 | 102 | 0 |
269 |
대구 출장 (102)
![]() | 文學 | 2019.11.01 | 101 | 0 |
268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6) | 文學 | 2022.05.06 | 100 | 0 |
267 | 서론, 본론, 결론 [1] | 文學 | 2020.07.16 | 10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