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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달라진 견해차이

2019.07.12 07:37

文學 조회 수:46


   모모씨, 자신이 원하는 소원이 어찌어찌하다가 구하게 된 건물의 등기와 사용이었습니다. 자신의 건물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사실. 아직까지 은행 빚을 떠 안고 있었고 창고 건물을 활용하지 못하게 된 건 제대로 마땅한 대안을 찾고 잇지 못해서였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 새로 필요한 투자금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상태. 이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동안 소원이었던 건물은 마침내 법원에서 경매로 낙찰을 받아서 은행 돈을 빌려 낙찰금을 갚고 다시 빚을 진 상태였고 그로인해서 투자금을 확보하지 못하였으므로 계획을 실천할 수 없었으며 그 것이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 있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현실로서는 이제 다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건물을 구입하기 전까지는 그토록 간절하였던 다른 소원이 새롭게 바뀐 것입니다.





  1. 전에는 느낌도, 절대적인 사항도, 표적도, 목적도, 방법도, 견해도, 결과도, 결심도, 심려와, 불안도, 그밖에 소원도 모두 달랐었다. 이렇게 갑자기 1년 만에 달라진 견해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A 씨는 자신의 마음이 갈대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 거전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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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