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글 쓰는 방법 (101)
2023.11.07 11:01
590. 갑자기 일어난 이 변화가 내게 거대한 쓰나미를 몰고 온 것처 온통 변화를 준다.
591. 어제 지적도 측량을 의뢰한 것. 그리고 그 뒤, 많은 게 바뀐 것처럼 상황이 돌변한다.
592. 어젯밤에 집에 가기 전에 사무실을 전원를 끄고 갔었다. 그것이 서버 컴퓨터의 전원을 끄게 된 것이다.
593. 이곳에 일기를 쓰면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는 바로 내 자신의 일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그런 사고력에 기인하는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지금도 나름대로 분석하는 힘은 어떻게 변화를 초래하는 것인가!
놀라운 점은 이렇게 사고력을 키워 가면서 가장 정의로움과 정도로 향한다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감탄한다. 그건 내 자신을 여전히 부정하면서 아까운 시간을 글 쓰는 데 소모한다고 가정하면서 정작 그 장점을 깨닫지 못했던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오늘만 해도 내가 정으로움을 내 세우는 가장 현실적인 사고에 대하여 엄청난 발견을 한 건, 내일을 지금처럼 살지 않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갖는 거였다.
그런데 그게 돈과 연관되어 있었다. 보다 윤택한 삶은 돈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스러움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늘 쫒기듯한 삶이었고 그로인해서 몽롱한 부정적인 견해들이 대부분인 꽉 막힌 생각과 삶이없다. 반면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사실은 새로운 발견으로 인해서 내 삶이 윤택해질 수도 있다는 거였다.
-이 부분을 상기 시킨다.-
594. 어제 저녁에 동면탁에서 탁구를 쳤었다. 그런데 Seong 와 경기를 하면서 세 게임 모두 졌었다. 그렇지만 다른 때 같으면 비관하거나 우울했겠지만 오늘 기분은 완전히 달랐다. 그건 기분 탓이지만 이상하게도 창고 건물과 연관되어 새로운 희망이 부풀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어짜피 창고 건물이 부동산 매매에 올려 놓을 예정인데 그 이유는 집에 있는 또 다른 창고에 2층으로 증축을 하기 위한 자금으로 충당코자 계획을 수정하였다는 점이다.
그런데,
'갑자기 왜, 이 생각으로 굳혀진 것일까?'
그건 K씨가 내게 불을 지펴 놓았고 그 불씨가 여전히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화해 버렸다고 할 수 있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976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767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642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80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899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22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75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378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062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874 | 0 |
312 | 여유 | 文學 | 2023.11.07 | 0 | 0 |
» | 글 쓰는 방법 (101) | 文學 | 2023.11.07 | 35 | 0 |
310 |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 文學 | 2023.11.07 | 0 | 0 |
309 | 창고 건물 *** | 文學 | 2023.11.06 | 0 | 0 |
308 | 관절염이 사라졌다. *** | 文學 | 2023.11.06 | 23 | 0 |
307 | 눈물, 후회, 배신, 격노, 절망, 그리고 희망 (2) *** | 文學 | 2023.11.04 | 0 | 0 |
306 | 배신감. | 文學 | 2023.11.02 | 51 | 0 |
305 | 갈등의 시작 [1] | 文學 | 2023.11.01 | 62 | 0 |
304 | 이상해진 아내 | 文學 | 2023.10.30 | 50 | 0 |
303 | 생각의 변화 | 文學 | 2023.10.29 | 0 | 0 |
302 | 탁구장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조건. | 文學 | 2023.10.20 | 52 | 0 |
301 | 의도치 않은 변화 (2) | 文學 | 2023.10.15 | 43 | 0 |
300 | 생계 수단과 운동 (5) *** | 文學 | 2023.10.13 | 43 | 0 |
299 | 탁구장 마루 바닥 시공 예시 모양 | 文學 | 2023.09.21 | 0 | 0 |
298 | 서울 김포 출장 (201) | 文學 | 2023.08.21 | 28 | 0 |
297 | 아내의 주장과 현실에 대한 이중성 *** | 文學 | 2023.08.12 | 42 | 0 |
296 | 편집 작업이 난항에 빠졌다. 그래서 시간을 낭비한다. | 文學 | 2023.07.31 | 52 | 0 |
295 | 볼스크류우 중고 구입 thk 3232 | 文學 | 2023.07.26 | 0 | 0 |
294 | 중고 기계의 수리 *** | 文學 | 2023.07.26 | 36 | 0 |
293 | 사람의 심리 상태 | 文學 | 2023.07.13 | 6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