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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0의 일기(日記) 이곳은 '제로보드 4.0'에 있던 내용을 추출하여 되올린 곳인데... 간혹 게시판의 하단 내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지만 봉사로 있다가 무려 6년만에 다시 눈을 뜬 것만 같다. 또한 글을 쓰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정도만해도 과분한 것 같다.
PLC 때문에 곤란을 겪는다.
2006.01.22 14:06
![](./files/attach/images/48/118/015/K120S_L[3].gif)
아래 내용은 ㅣS 산전에 A/S 를 호소하는 내용을 올린 글이다.
~~~~~~~~~~~~~~~~~~~~~~~~~~~~~~~~~~~~~~~~~
상기 제품을 사용해 왔습니다만,
계속되는 하자로 인하여 구입하자 마자, 천안A/S 센타로 수리를 보내기 위해 택배비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전혀 사용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프로그램상의 작동하지 않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물질적이건 정신적으로 비용과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두 대의 제품 모두 같은 하자 때문에 사용해보지도 않고 기계에 조립을 한 상태에서 모두 뜯어 내야만 했습니다. A/S를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벌써 4번째 같은 문제로 하자가 발생되었으며 이번에 구입한 두 개는 모두 같았습니다.
기계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모두 중지를 해 놓고 PLC를 뜯어내는 심정을 아십니까? 또한 내일은(오늘은 1월 22일 일요일) 택배비를 자비로 부담하여 천안으로 보내야 합니다. 구입한 뒤에 사용도 하지 않고 일을 중지한 체 택배비를 부담하여 A/S를 보내는 것입니다. 4번씩이나...
-이하 정확한 내용은 생략-
~~~~~~~~~~~~~~~~~~~~~~~~~~~~~~~~~~~~~~~~~~
"F110 이 ON 으로 떴는지 확인하였나요?"
"F110 번이 무엇입니까?"
"F110번은 에러 메세지입니다. 조건에 만족하지 않으면 뜹니다! 이 메세지가 on으로 되어 있으면 다음 명령이 듣지 않습니다. 원점 복귀 명령을 주면 풀리지요!"
5일 째 나는 프로그램을 여러차례 대입해 가면서 전화기는 LG 산전 PLC 써비스 쎈터와 연락을 해 가면서 씨름을 하고 있었다.
도데체 어디가 잘못되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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