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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0의 일기(日記) 이곳은 '제로보드 4.0'에 있던 내용을 추출하여 되올린 곳인데... 간혹 게시판의 하단 내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지만 봉사로 있다가 무려 6년만에 다시 눈을 뜬 것만 같다. 또한 글을 쓰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정도만해도 과분한 것 같다.
페인트 샵(5) - 프루나(Pruna)
2006.10.0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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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유심히 페인트 샵을 다운 받다가 8.10을 찾아 내었다. 그런데 다른 목로과 다른 것이 있다면 진행 형태가 검은 색이 섞여 있지 않고 푸른 띠를 형성하면서 거침없이 33.9KB/S 로 계속 진행되었다. 몇 일 살펴본 바로는 검은색으로 되어 있는 것은 다운 받다가 도중에 멈추던가 비어 있는 것을 뜻하였으며 그것은 중간에 끊기던가 검게 변하면서 죽어 버린 것처럼 꼼짝하지 않았던과는 사뭇 달랐다.
몇 일 동안 자료를 다운 받는 과정에서 실망을 했었는데 그것은 중도에 중단을 되기 일쑤였으며 내용도 필요 없는 쉐이쉐이 였으므로 프루나 속에는 진짜는 없고 모두 가짜만 있다고,
'흥, 진짜가 있으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그렇게 벼르던 중이었다. 그만큼 모든 자료가 성의 있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옥션---> http://munhag.com/bbs/zboard.php?id=ilgi&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옥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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