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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 페인트 샾, 일러스트, 포토샾(日記)
페인트 샵으로 부족한 것을 페인터에서 찾아라! (6)
2007.04.25 09:01
이 그림은 '페인터'에서 그린 원색 그래로의 그림이다.
하나의 점들을 모두 레이어로 구성했기 때문에 각자 추가를 할 수 있고 뺄 수도 있었다.
'페인트 샵'과 '페인터'의 구성 단위는 무엇일까?
위의 그림에서 다시 강조를 하기 시작하면 에어 부러쉬로 강조를 주는 그림자를 주게 되면 더욱 사실같은 그림을 연출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럼, 최종적으로 '페인터'의 프로그램의 장점을 들라면 레이어를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장점의 나열하자면...
1. 색칠을 하게 되면 윤곽선 밖으로 색을 칠해도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윤곽선 밖에 색칠을 하면 전혀 칠해지지 않는다. 신기할 정도로...
2. 위의 그림을 예로 든 것이지만 지금이 기본적인 그림이고 여기에 얼마든지 덧칠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페인터에서는 옆에 그림에 색이 퍼질 수 있고 지우게로 지울 수가 있지만 잔상이 남았었다. 그렇지만 페인터에서 뚜렷한 윤곽선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백터 방식(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린 그림들은 모두 벡터 방식)과 포토샵(비트맨 방식) 사이를 오가면서 얼마든지 그림을 덧칠할 수 있었다. 그것은 위의 그림처럼 백타 방식으로 그림 그림들.... 즉, 펜틀로 윤곽선을 타라 각자 레이어로 수없이 나열된 그림을 붓 빠레트를 특릭한 뒤에 텃치를 함으로서 비트맨 방식으로 전환되어 그곳에 풍부한 색을 칠하게 된다는 점이었다.
주의할 점은 벡타 방식의 그림을 저장시켜 놓고 다른 복사본으로 비트맨 방식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왜냐하면 벡타 방식의 그림을 비트맨 방식으로 전환하면 다시 바꿀 수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