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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 페인트 샾, 일러스트, 포토샾(日記)
페인트 샵으로 부족한 것을 페인터에서 찾아라! (7)
2007.04.25 19:52
그럼, 최종적으로 '페인터'의 프로그램의 장점을 들라면 레이어를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장점의 나열하자면...
1. 색칠을 하게 되면 윤곽선 밖으로 색을 칠해도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윤곽선 밖에 색칠을 하면 전혀 칠해지지 않는다. 신기할 정도로...
2. 위의 그림을 예로 든 것이지만 지금이 기본적인 그림이고 여기에 얼마든지 덧칠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페인터에서는 옆에 그림에 색이 퍼질 수 있고 지우게로 지울 수가 있지만 잔상이 남았었다. 그렇지만 페인터에서 뚜렷한 윤곽선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백터 방식(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린 그림들은 모두 벡터 방식)과 포토샵(비트맨 방식) 사이를 오가면서 얼마든지 그림을 덧칠할 수 있었다. 그것은 위의 그림처럼 백타 방식으로 그림 그림들.... 즉, 펜틀로 윤곽선을 타라 각자 레이어로 수없이 나열된 그림을 붓 빠레트를 특릭한 뒤에 텃치를 함으로서 비트맨 방식으로 전환되어 그곳에 풍부한 색을 칠하게 된다는 점이었다.
주의할 점은 벡타 방식의 그림을 저장시켜 놓고 다른 복사본으로 비트맨 방식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왜냐하면 벡타 방식의 그림을 비트맨 방식으로 전환하면 다시 바꿀 수가 없기 때문이다.
2. 그렇다면 이처럼 그림을 그리기 쉬운 '페인터'가 가장 최고의 그림그리는 툴박스란 말인가?
아니다.
'아도브 일러스트 (Adobe illustrator)' 가 '포토샵' 과 호환되는 관계로 레이어의 없이 백타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같은 방법중에 또한 비교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3. '페인터' 대 '일러스트'의 승패를 다루는 경기를 한다면 어떤 것이 승리할까?
그림그리는 편리성은 우선 페인터가 나았다.
포토샵과의 호환성은 일러스트가 나았다.
4. 파일의 변경과 활용은 일러스트가 우수했는데 페인터는 가장 큰 단점으로 다른 곳에 호환되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5. 그린 그림을 '포토샵'과 '일러스트' '페인트샵' 같은 프로그램으로 불러와서 수정 작업이 불가능하였다. 그렇지만 일러스트의 경우에는 포토샵과 같은 PSD 파일로 저장하면 투명그림으로 적용되어 포토샵으로 그림의 적재요소에 옮겨 놓으면서 작업이 가능하다.
6. 또한 '일러스트' 프로그램의 다양한 작업으로 전체 윤곽과 색상을 연필, 붓, 펜, 붉은색, 그라테이션, 점이 박인 돌, 단풍무늬.... 등 여러 구조가 닮긴 모양으로 전환이 가능하여 감쪽같이 다른 그림이 되어 버린다.
7. 지금까지의 작업으로 보아 페인터에서는 그림을 그리는 것은 최고지만 다른 곳에 적용하기가 무척 어려우며 모든 게 (레이어로 되어 있고 벡타방식이다보니) 다른 곳에서의 작업은 용이하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아래 그림은 일러스터로 그린 그림인데 포토샵에서 적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그만큼 그림 하나를 그려놓고 활용도가 높은 것이다. 반면에 페인터로 그림을 그리면 그곳에 국환되고 만다. 1회성에 그치는 탓에 무척 조심스러워진다.
그리고,
'과연 페인터로 그림을 그려야만 하는가!' 라고 의아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