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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0의 일기(日記) 이곳은 '제로보드 4.0'에 있던 내용을 추출하여 되올린 곳인데... 간혹 게시판의 하단 내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지만 봉사로 있다가 무려 6년만에 다시 눈을 뜬 것만 같다. 또한 글을 쓰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정도만해도 과분한 것 같다.
3년전(두 사람의 장례식)
2007.08.15 09:01
3년전.
한 사람은 공업단지내의 제화공장에 근무하고 있었다.
한 사람은 제계 1위의 대 기업을 거느린 1인자가 목숨이 다하여 소임을 비우게 되자 후계자로 거론되는 잘나가는 추앙받는 인물이었다.
한 사람은 공업단지내의 제화공장에 근무하고 있었다.
한 사람은 제계 1위의 대 기업을 거느린 1인자가 목숨이 다하여 소임을 비우게 되자 후계자로 거론되는 잘나가는 추앙받는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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