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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4.0의 일기(日記) 이곳은 '제로보드 4.0'에 있던 내용을 추출하여 되올린 곳인데... 간혹 게시판의 하단 내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렇지만 봉사로 있다가 무려 6년만에 다시 눈을 뜬 것만 같다. 또한 글을 쓰던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정도만해도 과분한 것 같다.
모모 주식회사가 어렵다니?
2008.10.17 09:02
![](./files/attach/images/48/381/016/Noname857.jpg)
'모모 주식회사'가 어렵다니? 정말 그 잘나가던 회사가 그렇게 어려울 수 있다는 사실이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현재는 잘 될때 사두웠던 땅과 집을 내 놓는다고 했을 때조차 믿지 않았었다. 그런데 어제는 아내와 함께 그 부동산조차 판다고 내 놓았다고 구매자와 등기 이전을 한다고 나갔다.
그 시골의 주택을 애초에 우리가 구입할 때가 15년이 훨씬 넘었었다. 그리고 그것을 모모 주식회사의 사장 부인의 언니였던 ㅇㅇ 의 부탁으로 우리에게서 구입하게 된 것은 아마도 10년 전일 것이다.
170평 정도의 시골 주택을 그 때돈 2,600만원을 주고 구입할 때의 심정으로는 그곳을 창고로 활용할 생각이었다. 그렇지만 시골이여서 무려 1시간이 넘는 거리를 차로 운행하는 탓에 무척 번거롭게 되었으며 집을 이사하자는 나의 제의를 아내는 국구 반대하여 어쩔 수 없이 비워두게 되었는데 한 해를 그냥 두웠더니 폐가가 되다시피 하였으므로 세입자가 몇 번 바뀌고 결국에는 안되겠다 싶어 매매를 내 놓았더니 바로 우리와 절친하게 지내던 ㅇㅇ이네가 구입하였지만 등기 이전은 하지 않고 지금까지 세월이 지났던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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