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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 페인트 샾, 일러스트, 포토샾(日記)
페인트 샵으로 부족한 것을 페인터에서 찾아라! (8) 2007/04/27 10:13
2009.01.20 08:39
페인터의 장점은 펜틀로 그림을 그리면 자동으로 벡터 방식의 레이어로 방식이 바뀌게 된다는 점이였다. 그렇게 그림을 그려 놓고 저장을 확장자가 ***.RIF 로 저장 한다. 이렇게 해야만 페인터에서만 활용 가능한 벡터 방식으로 남게 된다.
이렇게 저장한 *RIF 파일은 적어도 페인터 프로그램 내에서는 다른 그림과 얼마든지 접목을 시킬 수 있었다. 적어도 벡터 방식으로 저장한 파일을 옮겨오고 추가함으로서 에니메이션 작업도 가능한 것처럼 무한한 활용성은 어떤 프로그램보다 최고같았다.
나는 사실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될 것같은 예감에 가슴이 떨려 왔다.
몇 일 정도 페인터 프로그램과 접하면서 그림을 만화를 그리는 것처럼 쉽게 처리하는 유용함으로 지금 매우 흥분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다른 프로그램으로(포토샵, 페인터, 일러스트)에서 *RIF 방식의 파일을 불러들이지 못하는 것이 유감이었다. 그것은 페인터에서만 저장할 수 있는 벡타 방식의 파일이었다.
만약 페인터에서 그린 그림들을 페인터샵, 포토샵, 일러스트에서 황용하고 싶다면,
Photoshop Files(*PSD)로 저장을 하여하 한다. 이 경우에는 비트맨 방식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반드시 벡타 방식은 잊어 버려라! 그림을 수정하고 싶다면 다시 페인터를 열고
RIFF Files(*RIF)의 그림을 수정한 뒤에 다시 Photoshop Files(*PSD)로 저장할 일이었다. 그만큼 페인터 내에서는 자유스러웠지만 다른 프로그램들과 호환되지 않는 탓이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애써 그린 그림을 잃을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