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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 페인트 샾, 일러스트, 포토샾(日記)
페인트 샵으로 부족한 것을 페인터에서 찾아라! (17)
2009.01.23 09:22
위의 그림 중에 사람과 의자등은 페인트샵으로 그렸지만 콘베어, 상자, 다이 등은 페이터로 그렸다.
위의 그림도 페인터로 그린 그림이다.
전체 내용을 놓로 볼때 TV, 돗자리, 탁자, 접시, 사진 같은 표면적인 것은 잘 그릴 수 있지만 인물, 표정, 손... 같은 것은 잘 그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백타 방식의 그림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때는 비트맨 방식으로 새창을 열고 그림을 그리면 될텐데 그러지 않는 것은 차라리 페인트샵 으로 그리는 것이 나으므로 섬세하게 그림을 그릴때는 페인터를 이용하지 않게 되었다. 일 예로 아래 그림 중에 벽에 붙은 로켓트 그림은 비트맨 방식으로 전환하여 그렸다. 백터 방식으로는 섬세하고 화려하게 색체를 넣을 수 없기 때문이다.
위의 첫그림처럼 인물 그림은 페인트샵으로 그리는 게 더 편하기 때문이다.
날아가는 오리 2 의 106-107페이지
모두 페이터로 그렸다.
나무, 건물, 연못, 산...
페인터로 그린 뒤에 그림자는 포토샾에서 붓으로 칠했다.
이렇듯이 페인터로 그린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이 백터 방식이었으므로 작은 그림으로 자세하게는 그릴 수 있었지만 풍부한 색체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게 흠이었다. 물론 백터 방식을 비트멘 방식하여 으로 전환하여 그리면 간단한 것이지만 붓틀이 다양하게 뒤따르지 않는 것이 흠이였다. 그런 때는 페인트샵, 포토샾에서 다시 그리는 방법을 나는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