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5)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꼬리뼈를 다쳤다.

2009.12.20 16:08

文學 조회 수:5532

Noname16001.jpg

 

Noname16000.jpg

 

  계단를 내려가려다가 밤 11시 쯤에 넘어진 것은 3일 전이었다.

  "우당탕!"

  3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려던 중이었다.

  날씨가 영하로 뚝 떨어져서 한파 때문에 2층에 있는 보일러의 배관을 잠그려고 내려가려다가 계단을 잘못 디져 그만 엉덩 방아를 찟고 말았는데 하마터면 굴러 떨어질뻔 했었다.

  

  그 당시에는 얼얼한 느낌 밖에 없었다. 그런데 하루가 다르게 아파오는 것이였다. 엎친데 덮친겪으로 꼬리뼈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대변을 볼 수가 없었으므로 이틀 연속 참다가 마침내 어제 화장실에서 1시간 동안 고역 끝에 나무 토막같은 변을 보았는데 그 통증은 이루 형용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