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축의 서보모터는 위와 같은 구성으로 기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업용으로 몇 년에 거쳐서 전국(부산, 대구, 서울)의 공장(거래처)에 NC 기계를 제작하여 납품을 하여 왔습니다.

사무실에 연구를 목적으로 위와 같이 꾸며놓고 주로 기계의 에러를 찾고 , plc 프로그램의 개발을 목적으로 활용합니다. 기계는 언제나 완벽한 게 없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하여 넣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위와 같이 구성 시키면 2축의 NC 기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간단한 반도체 장비도 이렇게 구성시키고 있습니다. 상업용으로 성능이 월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교체하기 좋죠? 저렴하죠? 믿을 수 있죠? 간단하죠? PLC를 알면 전문가가 아니어도 할 수 있죠? 일석 5조? )

  PLC는 미쓰비시도 cpu가 내장된 것은 똑같이 서보모터 제어를 합니다. PLC의 대 혁명이라고 할까요? 옛날에 Z-80 계열의 CPU가 조그마한 반도체 칩에 합체되어진 느낌이 들정도로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C언어로 짠 함수를 놈(Rom)라이트로 메모리에 구워서 CPU에 프로그램을 꽂는 번거로움을 일시에 종식시키는 대단한 혁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무서운 발전을 PLC 하나로 느낄 수 있는... 그래서 몸서리쳐지고 고생하던 옛날 모습의 내가 수고스러움을 덜었던 것과 같은... 

아, 생각하면 할 수록... 눈물나게 고맙지요!

LG, 미쓰비시의 PLC는 조만간 서보모터 부분에 더 많은 접근을 할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세계적인 대기업의 연구 인원이 지원을 한다면 조각부분에까지 진출할 수도 있을 것같은... 이 부분의 접근이 예상되는 부분(?)

저는 상업적(돈을 벌기 위한)으로 나름대로 자신이 있습니다. 가능한 것만 만들기 때문이지요! 왜냐하면 저는 기계를 만들어서 돈을 버는 사람입니다. 대학생들은 연구를 대상으로 삼고 실현성인 문제에 접근을 하지 못하지만 저는 배운 것을 모두 실제적으로 도입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간편하고, A/S 가능하고, 교체하기 좋고... 하는 여러가지 점을 고려하여 접근합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활용하여 어떻게 만들어서 수익을 창출하는냐? 의 극명한 현실만을 추구합니다. 다른 분들과는 적어도 목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아니, 이곳에 올려 놓는 내용이 혁혁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재 많은 부분에서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이 기술을 저는 밝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갖고 있는 경쟁력있는 기술이지요! PLC 와 터치판넬을 이용한 NC 기계의 활용이 기술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PLC 내의 프로그램을 비밀번호를 넣고 꼭 걸어 잠금니다. 그것만큼은 결코 공개하지 않습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동안 노력한 보람이 그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그것만큼 보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만 하는 것이지요!

  "저희는 중국에 NC 기계를 수츨하는 회사입니다. PLC 내용과 터치판넬의 프로그램을 파세요? 돈을 충분히 드릴테니..."

  "그 것만큼은 판매할 수 없습니다. 원하시면 짜세요! 쉽지 않습니까?"

  내가 구성시킨 PLC, ,터치판넬 프로그램에 대하여 많은 돈을 주겠다고 제의를 여러번 받았지만 나는 결코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나만의 기술이며 노력이기 때문이지요! 지금도 그 생각만큼은 단호합니다.   

  PLC 서보모터 제어는 간단한 것 같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LS PLC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느냐?

  터치 판넬에서(은행에서 현금지출기용으로 사용하는 화면을 말함) 적절한 위치 제어를 설정하느냐에 차이로 성능 차이가 납니다.

  터치판넬에 현재위치 작업량, 에러 목록 같은 것을 넣어서 PLC와 통신을 하는데 RS232C 485, 랜 선 같은 것으로 서로 통신을 하게 합니다. 가격은 터치판넬 50만원(흑백입니다. 칼라는 비싼 편) PLC (일반 PLC 가 아닙니다. 내부에 CPU 가 들어 있으므로 참조) 가격이 20만원 정도이고...

  위의 방식으로 우선 NC 기계를 만들어 사용을 하면서 CNC 라던가 조각기로 전환할 것입니다. 마하, 마스터캠, 파워밀 같은 프로그램을 배우는 것도 아직은 공부하지 않겠습니다. 그 때가서 직접 기계에 부착하여 작동하면서 연구 개발하기 위해서지요! 모르는 것을 배우려니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 기계로 구성을 시켜 놓고 공부를 하면 집중력이 높게 되고 이해가 빠를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알고 싶지 않네요!  기계를 만드는 전문가가 CNC 만드는 것을 무서워 하겠습니까? 다만 닥치면 하게 되어 있으므로 그때까지는 기다리기로 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