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5)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덧글 모음
2010.08.16 15:21
1 번 덧글 -
참으로 별나신 분 같습니다. 인생역정이 꼭 드라마 같으실 듯싶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책을 만드시겠다는 소원 꼭 성공하실겁니다.
마음에 항상 담아두고 간절히 원하게 되면 이루워 지기 마련이지요! 다만 그 때가 되면 어쩌면 소원이 아닌 자신의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라고 받아 들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2, 제3의 바램을 다시 기원하겠지요!
언제나 그렇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고.... 그렇지만 그 염원과 가족들의 만류가 함께 하며 후회가 뒤따르지요! 이 때 가장 안전한 방식은 돈을 적게 들이는 것임을 명심하세요! 겉잡을 수 없는 절망감의 깊이는 돈의 차이에 따라 반감할 수 있음을...
제가 너무 장황하였나요? 그렇다면 용서하세요! 제가 그랬으니까 꼭 저와 같은 길을 걷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새겨 두시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2 번 덧글 -
내조를 하시겠다니... 저도 집사람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이 15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함께 낮이나 밤이나 생활하다보니 의견 충돌로 몇 번을 이혼하자고 법원 앞까지 가기도 한 적이 있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집사람과 더욱 가깝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요! 왜냐하면 직업적으로 함께 할 수 밖에 없다보니 눈치만 봐도 무엇을 하는 줄 알고 손발이 딱딱 맞습니다. 저는 함께 하시면 우선을 여자 입장이 무척 힘들실 것같습니다. 밖에서도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집안 일을 또 해야되니까요! 그래도 함께 하시겠다는 결심을 하셨으까? 참고 견디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부인께서 그만큼 내조하시게 되면 남편 분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실 겁니다. 때가 되면 수입도 많아 지실 것이고 그 때쯤에서는 지금의 고생을 추억하시겠지요?
3번 덧글 -
문학 책은 전혀 재미가 없고(파리가 날리고) 학습 서적만이 그나마 판매되는 실정이라고 동네 서점에서 그러더군요! 아예 제가 책을 넣고 팔아 달라고 해도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고...
그래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도전해 보시는 분께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 보내드릴께요!
4번 덧글-
요즘 한참 달맞이 꽃이 노랗게 피었네요!
야간에 걷기 운동을 하는데 작은 하천의 뚝방길을 노랗게 장식하고 있어서 그 향기에 취해서 즐겁습니다.
달맞이 꽃에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5번 덧글-
감명 깊게 잃은 책이 너무도 이색적이군요! 꿈꾸는 듯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늘상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일상생활에서도 풍부한 감수성을 발휘하는 직업에 좋사하지 않을까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디자이너, 신기할 정도로 특별한 건축가, 아니면 늘 새로운 생각으로 각색을 꿈꾸는 영화감독 같은...
6번 덧글 -
좀더 긴 승부를 저는 오래 동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많은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면서 도전을 합니다 다만 방법을 달리할 뿐 애초의 뜻은 변함이 없습니다.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이라고...
그래서 책을 만들어 10권 정도가 되면 그 때부터는 옥션, G마켓... 같은 곳에서 직접 판매망을 만들 생각입니다. 중간 마진을 없애고...
아참, 언제가는 알라딘에서 책 두 권을 보내라고 해서 보냈더니 전혀 책값을 보내지 않더군요! 몇 차례 요구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오히려 택배비만 날렸지요!
동네에 있는 책방에 책을 열 권 넣고나서 팔리지 않는다고 하여 다른 사람에게 돈을 주워 책을 구입하게 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네 책방에서 열 권 값을 받았냐요고? 동네 책방도 무늘 닫을 처지인데 어떻게 받습니까?
저는 베스트 쎌러 작품을 믿지 않습니다. 알바생들에게 책을 구입하게 하는 편법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요즘의 세태라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까요?
한동안 그런 방식으로 운영하던 출판사가 잘되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들도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더군요!
7번 덧글 -
논쟁을 하고 싶지 않군요!
서로 생각하는 기준이 차이가 날 경우에는 전혀 대화가 되지 않지요!
어쨌튼 목적은 갔겠지만 기준이 다른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게 어디 있습니까? 또한 그런 어리석은 행동에 목숨을 매는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당신은 내게 왜 전부 주려고만 하나요?" 그렇게 물어보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뜻이란 그렇게 쉽게 단정하기 어려운 겁니다.
아마도 문학을 어머니가고 가정할 때 우리는 같은 자식이라고 가정해봅니다. 그렇다면 모두 같은 생가으로 요구만을 할까요? 진정으로 원하는 바는 아마도 다른 목적과 생각으로 오랫동안 함께 있고 희로애락을 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적어도 문학은 죽지 않을 겁니다.
다만 우리들 자식들이 흥분하고 시기하며 싸우는 게 아닐까요?
많은 인쇄소, 출판사가 부도가 나더군요! 제가 알고 있는 인쇄소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첫 출간을 한 회사가 문을 닫았더군요! 그만큼 힘들다는 게 아니겠어요!
8 번 덧글 -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문제같아요!
가족을 부양해야만 하는 가장으로서 부담 때문에 아직 대학생인 두 아이들에 대한 부담 때문에 쉽게 문학에 정진하지 못한답니다. 그렇지만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고 있고 아이들이 대학교 졸업 후에는 1년에 열 권 정도로 만들 생각입니다. 아마도 직업적인 부담이 덜하면 그렇게 전념을 하여도 괜찮을 정도로 여건이 성립되겠지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조금씩 준비하는 것이지만...
저의 능력으로는 1년에 열 권도 무난할 겁니다. 그것을 타진해 보는 가장 놀라운 사실은 매킨토시 컴퓨터와 디지털 인쇄에 있다고 보니까요!
9번 덧글-
"글을 쓰고 책을 만들겠다는 노력을 만약 다른 직업에 쏱는다면 성공할 수 있다!" 그런 제 생각이 틀렸다면 아마 라이프플러스 님에게 손을 들어 드리지요! "라이프플러스님이 맞습니다! 맞고요?" 하고 말이죠! ^_^* PS : 그렇지만 저는 여전히 제 방식대로 삶을 유지할 것입니다. 직접 책을 만들고 직접 판매한다는 소박한 생각으로... 자꾸만 글을 쓰다보니 더 이상 쓸 수 없어서 계속 답글로 쓰게 되는군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렇다고 51세가 된 제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군요! 왜냐고요? 저는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과로로 두번이나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 갔었는데 그 뒤부터는 하루에 1시간 30분씩 걷기 운동을 저녁에 합니다. 만약 그 시간에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 것도 갖지 못하니까요? 라이프플러스님도 건강을 챙겨야하는 시기가 되면 아마도 조금 변화가 일겠지요? |
10번 덧글 -
아마도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치고 더 그럴겁니다. 11번 덧글 - 이것은 안정된 생활을 주고 그것을 기반으로 삼아 나름대로 책을 만들고 싶다는 염원입니다. 왜, 밑빠진 독에 물을 붓습니까? 12번 덧글 - 흠... 저는 책을 광고하지 않습니다.
13번 덧글 - 그런 말은 제가 7년 전에 (2003년 6월 20일) 첫 책을 출간하고 기분좋게 하고 다니던 말입니다. 650만원을 들였지요! 그리고 100권 정도 팔렸을까요? 다량으로 만들면 1만원의 정가의 절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만 아무리 계산해도 손익계산이 안되는 장사였지요! 지금도 그런 생각만은 불변합니다. 책을 만드는 것은 순전히 자의적이며 손해보는 일이라고...
14번 덧글 -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겠지요!
15번 덧글 - 수연(물속의 연꽃) 이라는 릭네임만큼이 아름다우실 것 같습니다. 마음과 겉모습은 일치하지 않는다지만 꽃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16번 덧글 - 더우신데 노고가 많으시네요! 어지간한 결심으로는 책을 만들기 쉽지 않지요?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지다.
17번 덧글 - 10년을 버티려면 조금씩 투자를 하면서 기회를 엿봐야 하지 않을까요? 18번 덧글 - cg99132 님에 책을 내시겠다고 문의 하신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4000만원이면 가능한가라고 초기 사업비를 문의한 답글에 대하여 저는 400만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돈보다 기술력이지요! 그러므로 본인이 편집 쪽에 모르시므로 그런 천문학적인 대금을 제시하는데 그렇게 해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답니다. 출판을 해서 전혀 남는 게 없다면 믿겠습니까? 1만원짜리 책을 만들어서 1500권을 만들 때 1권당 단가가 4,000원입니다. 그리고 중간 마진을 2~3춴원 주고 경우에 딸라서는50% 줄기도 하지요! 그럼 별서 한 권에 1,000원 남는다면 다시 반품되는 것츨 제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요!
19번 덧글 - 글쎄요? 키락를 꽂지 않으면 PDF 파일로 변환이 되지 않으니까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지금 나오는 것은 고선명이 아니라고 절대로 바꾸지 말라고 합니다. 구형을 신형으로 바꿔 준다고 광고하는 곳이 있어서 판매자에게 문의 해 보았었지요! 신형은 인터넷으로도 작동을 한다고 해서 구미가 당기더라고요! 그런데 신형보다 구형이 더 놓으니까 바꾸지 말라고 하는 것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20번 덧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디지털 인쇄(복사기)로 책을 만드는 겁니다. 컴퓨터와 복사기를 인터넷 선으로 연결하여 PDF 내용을 프린트처럼 작업합니다. 양면 인쇄지요! 인쇄기처럼 빠르답니다. 그리고 토너 한 통이면 100권 분량 모두 프린트 한답니다.
21번 덧글 - 지금 하고 있는 상태로 계속하는 게 제 바램이랍니다. 전혀 문제될 게 없으니까요?
22번 덧글 - 저는 매킨토시 컴퓨터로 직접 편집 디자인, 글, 그림, 인쇄, 제책, 그리고 제단까지 집에서 직접 합니다.
23번 덧글 - 달맞이 꽃과 같은 PEPE 님 반갑습니다.
24번 덧글 -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새겨듣겠습니다.
25번 덧글 - 번역 일을 하시네요?
26번 덧글 -
27번 덧글 - 그림을 줄이고 다시 폰트를 조절하며 맞춤범 검사기로 수정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8번 덧글 - 제가 만든 책은 제가 편집합니다. 그리고 인쇄소에(출력소)에서 갖고 가서 문의를 해 보아도 제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아마도 서로의 디자인과 감각 차이라고 할까요? 날아가는 오리1 편은 제가 편집을 하여 인쇄소에서 인쇄를 하였는데 출력소에서 확인을 하고 약간 수정을 가했던 적이 있습니다. 날짜와 인쇄소 같은 발행인 적는 난을 끼워 넣었지요! 그렇지만 제가 보기에는 다양한 시각과 전문적인 지식은 있겠지만 저와 다른 견해 차이가 있더군요!
29번 덧글 - 소설 형식으로 쓰는 저는 본문의 내용은 신명조로 씁니다. 표지의 제목은 중고딕 정도...
30번 덧글 - 되어야겠지요!
31번 덧글 - 제 계획중의 하나는, 직접 독자와의 만남입니다.
32번 덧글 - 날아가는 오리1 편은 1500권을 만드는데 650만원 들었습니다. 교보, 알라딘 같은 곳에 넣었었지요! 또한, 지인, 친척... 아는 사람에게 사정하고 한 권씩 안기듯이 팔았지만 100권 남짓 판매한 게 고작입니다. 그나머지는 모두 산더미처럼 재고로 쌓여 있고... 33번 덧글 -
그런 맥락에서 유뢰된 것은 아닐까요? 34번 덧글 -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 안타까운 현실이 역전될까요? 대학교의 문학에 대한 학과도 없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더 세월이 흐르면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비웃음 거리로 전략하지 않을까요? 아니,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문인은 여전히 가난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인지 모르지만 다른 방편을 찾지 않으면 안되었고 그렇게 또 하나의 직업들이 본업이 되더라고요! 35번 덧글 - 말씀하시는 게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오늘 책은 보내 드릴께요? 그렇다고 감상문 써 달라는 건 아니고요! 크롱 님이 겉표지 님, 남편 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 분이 부부시라면 참 좋으신 분 같습니다. 36번 덧글- 부인도 남편 분을 내조하시겠다고 결심하셨다니 정말 용기 있으신 분 같습니다. 다만 세상이 남자들에게 유리한 반면 여자분들에게는 불리하므로 여러가지 제약이 많으실 줄 압니다. 남편분을 도와 함께 출판 일을 하시면서도 앞에 나서는 걸 자제하시면 가정이 더욱 원만하실 겁니다. 36번 덧글 - 감정이 많으신, 마음이 부드러운 분 같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 갖고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였는데 그게 멋지다고 하시는 것은 오버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잘 생각해 보세요! 하하하... 37번 덧글 - 제가 아는 제주도도 저런 풍경이 나오지요! 38번 덧글 - 인쇄소 출력실에 비치되어 있는 프린트 기랍니다. 매킨토시 컴퓨터로 편집한 것을 잉크 프린트로 전산지에 프린트하는... 참고로 매킨토시와 호환되는 프린트기는 매우 비싼 편이랍니다. 프린트기가 광고판 제작하는 것처럼 아주 큰 것이고... 그러니까 전산지에 프린트를 하여 접어서 만드는 인쇄 방식과 똑같이 책을 출간하기 전에 시험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옵셋 인쇄소에 가서 잘못하면 비싸게 비용을 들일 수 있답니다. 좋은 기계, 값 비싼 수입 기계를 이용하면 그것보다 더 비용이 높을 수도 있지요. 39번 덧글 - 최대한 비용이 적게 하셔서 추진하세요! 40번 덧글 - 대박 나실 겁니다. 41번 덧글 - 잘 읽고 계시다니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저는 남에게 보여 드리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답니다. 혼자만의 정진이며 다른 사람의 이목에 하등의 관심을 갖고 있지 않으니 코미디언 님께서도 부담 갖지 마세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 | 쿡존에서 무협지 만화를 보면 화법에 놀란다. | 文學 | 2010.08.18 | 6154 |
233 | 내일은 포천으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0.08.16 | 5688 |
232 | 미친 개에게 물린 기분이 이런 것일까? | 文學 | 2010.08.16 | 5998 |
» | 덧글 모음 | 文學 | 2010.08.16 | 3260 |
230 | 저의 근황에 대하여... (2) | 文學 | 2010.08.16 | 5107 |
229 | 저의 근황에 대하여... | 文學 | 2010.08.16 | 4302 |
228 | 날아가는 오리1, 날아가는 오리 2의 책 표지입니다. | 文學 | 2010.08.16 | 4166 |
227 | A 는 근처에서 인공석을 가공하는 사람이었다. | 文學 | 2010.08.16 | 5112 |
226 | 보이스 피싱(전화금융사기) | 文學 | 2010.08.12 | 5776 |
225 | 많은 계획이 머리 속에서 돌고 돈다. | 文學 | 2010.08.11 | 5363 |
224 |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 文學 | 2010.08.04 | 4733 |
223 |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5) | 文學 | 2010.07.26 | 6231 |
222 | 2010년 7월 7일 수요일 | 文學 | 2010.07.09 | 5437 |
221 | 작년에 아내가 잡은 조개 몇 마리를... | 文學 | 2010.07.06 | 6298 |
220 | 받을 돈 (미수금) | 文學 | 2010.07.06 | 4602 |
219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7) | 文學 | 2010.07.04 | 5209 |
218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6) | 文學 | 2010.07.03 | 5400 |
217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5) | 文學 | 2010.07.02 | 5248 |
216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4) | 文學 | 2010.07.01 | 4423 |
215 | 일이란 무엇일까? | 文學 | 2010.06.26 | 5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