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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최소한의 활동을 자제하고 오직 탈고에만 집중한다.
2010.11.13 15:25
최소한의 활동을 자제하고 오직 탈고에만 집중한다.
첫 째, 아침 7시에 기상하여 책상에 앉는다.
둘 째, 1층으로 내려가 공장에서 나무 보일러에 나무를 땐다.
세 째, 나무 보일러에 넣을 전선 드럼을 함마로 뽀갠다. 두 개 정도.
넷 째, 오후 6시 부너 7시 30분까지 걷기 운동을 나간다.
이것이 글에만 전념하고 있는 지금의 생활의 일상적인 모습이다. 그 나머지는 모두 책상위에 놓여 있는컴퓨터 앞에서 글을 수정하는 시간으로 체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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