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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책을 만들 때 주지할 일.

2011.02.06 21:43

文學 조회 수: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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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식으로든 쓰는 것을 빨리 할 필요가 있었다.

지금처럼 「날아가는 오리3 (동화)」를 오래 끌고 가면 절대로 안된다는 점이었다. 그러크로 그림과 글을 어떻게 조화롭게 만들면서 빨리 탈고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자!

 

2. 문장에만 신경 쓸 일을 그림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다. 그것은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도 실력이 나날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평소에 그림 그리는 시간과 노력을 책으로 만들 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어쩌면 그런 것을 시간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기계 만드는 일과 책 만드는 일을 병행하다 보니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올 한 해의 계획 중 하나인 책을 만드는  것에 시간을 너무 많이 들이지 않고 출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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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