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올 계획 중에...

2011.03.26 09:30

文學 조회 수:5778

생각 모음 (120)

올 해 계획 중에 가장 급선무는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다.

어떻게 먹고 사는 문제,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문제 보다 건강이 우선시 되었을까? 그것은 건강하지 않으면 다른 모든 것을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기 시작하는 50대의 중년인이었으므로 안팎으로 깨닫게 됨이다. 그렇다면 건강을 챙기게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을 두 번재부터 나열해 보자! 

 

1. CNC 조각 기계의 완성이었다. 이것도 생활의 안정을 기반으로 삼아야만 했다. 우선 벌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고정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어야만 했다. 

2. 책을 만들 것이다.

   『'날아가는 오리 3(동화)』외에 『아, 제주도여!』

3. NC 자동 절단기계의 무인 시스템의 완성이었다.

 

  한 꺼풀씩 나무를 쪼개 낸다. 세 겹으로 겹쳐서 못을 박아 놓은 원형의 나무판이 함마로 계속 내리치자, 한 겹이 쪼개지고 제차 두 겹이 떨어져 나간다. 끈질기게도 나무결은 뾰족한 송곳을 연상시킬정도로 서로 쪼개진 부분이 날카롭다. 이런 나무는 매우 쪼개기가 어려웄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774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539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44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608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68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00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52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19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85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645 0
465 양수기 수리와 식중독 이후의 편안함의 이상한 느낌... secret 文學 2023.06.09 6 0
464 2월 24일 대구에 납품한 기계 secret 文學 2023.03.04 6 0
46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8) 026 secret 文學 2022.10.03 6 0
462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3) 제 20화. 자식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시각 secret 文學 2021.11.01 6 0
46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8) 가난함과 부자 관계. 제 6화 계획 secret 文學 2021.10.02 6 0
46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7) 가난함과 부자 관계. 제 6화 동화 *** [1] secret 文學 2021.10.01 6 0
45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5) 가난함과 부자 관계 4 *** secret 文學 2021.09.30 6 0
458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4) 가난함과 부자 관계 3 secret 文學 2021.09.30 6 0
457 내 몸을 혹사한 죄 secret 文學 2024.05.15 5 0
456 배탈이 나서 이틀 째 고생을 한다. (6) secret 文學 2023.06.06 5 0
455 배탈이 나서 이틀 째 고생을 한다. (3) secret 文學 2023.06.03 5 0
454 과로사의 원인 (4) *** secret 文學 2023.05.15 5 0
453 5월의 시작 앞에서... secret 文學 2023.05.01 5 0
452 집중력 secret 文學 2022.10.26 5 0
45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4) 제 31. 뇌경색 전조증 4 secret 文學 2021.11.29 5 0
45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7) 제 24화. 막내 아들의 결혼식2 secret 文學 2021.11.21 5 0
44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6) 제 23화. 막내 아들의 결혼식 secret 文學 2021.11.20 5 0
448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5) 제 22화. 모친의 뇌경색 *** secret 文學 2021.11.17 5 0
447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2) 제 19화. 자식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시각 secret 文學 2021.10.28 5 0
44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1) 제 18화. 막내아들. secret 文學 2021.10.27 5 0
44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6) 제 13화. 놀고 먹는 자식들 4 secret 文學 2021.10.11 5 0
444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6) 가난함과 부자 관계. 제 5화 변수 secret 文學 2021.10.01 5 0
443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1) 공유한다는 것이 공유가 아닌 것을... secret 文學 2021.09.26 5 0
442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9) 몰라도 너무 모른다 secret 文學 2021.09.24 5 0
44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8) 청개구리들 secret 文學 2021.09.24 5 0
44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 secret 文學 2021.09.19 5 0
439 무의미한 하루 secret 文學 2013.11.09 5 0
438 휴대폰으로 보낸 글 어제 있었던 자동차 사고에 대한 원인 [3] secretupdate 文學 2024.06.22 4 0
437 방법론? secret 文學 2023.05.27 4 0
436 나는 누구인가! (30) *** secret 文學 2023.03.28 4 0
435 작업방법 (53) 글을 쓰는 방법론? secret 文學 2023.01.07 4 0
434 나는 누구인가? (2) secret 文學 2023.03.07 4 0
433 글을 쓰는 의미 (2) secret 文學 2023.03.04 4 0
432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제 2막 3절 53. 부친의 장례식 secret 文學 2021.12.12 4 0
43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제 2막 1장. 51. 최 삼용의 등장 secret 文學 2021.12.10 4 0
43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0) 제 27. 그 아들도 닮은 꼴 secret 文學 2021.11.24 4 0
42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4) 제 11화 놀고 먹는 자식들 2 secret 文學 2021.10.08 4 0
428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9) 이웃집 형제들 secret 文學 2021.09.24 4 0
427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 [1] secret 文學 2021.09.22 4 0
42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 secret 文學 2021.09.22 4 0
42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 [1] secret 文學 2021.09.21 4 0
424 정의란 무엇이고 정도의 길은 누구나 가능한가! (4) *** secret 文學 2023.05.24 3 0
423 일요일에 출근을 하면서... secret 文學 2023.04.24 3 0
42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4) *** secret 文學 2022.06.06 3 0
42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8) 제 35. 스텐트 수술 2 *** secret 文學 2021.12.07 3 0
42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1) 제 28. 뇌경색 전조증 secret 文學 2021.11.25 3 0
41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0) 제 17화. 어머니는 태양이다. secret 文學 2021.10.20 3 0
418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9) 제 16화. 분란 secret 文學 2021.10.17 3 0
417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5) 제 12화. 놀고 먹는 자식들 3 secret 文學 2021.10.08 3 0
41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6) secret 文學 2021.09.22 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