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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 페인트 샾, 일러스트, 포토샾(日記)
포토샵 편집
2011.03.31 09:18
포토샵으로 편집한 내용
초기, 「날아가는 오리 1」편을 출간할 때만해도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지 못했었다. 그리고 후회하였다. 모든 것을 사진을 찍고 그것을 편집하였으니까? 그 뒤, 「날아가는 오리 2」편은 온통 그림을 그려서 도배(?)를 하였으니...
어쨌거나 이번에 출간을 할 「날아가는 오리 3(동화)」편은 어떤가?
그림과 사진 중에 그래도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많은 시사를 준다. 왜냐하면, 그림을 그리는 기교가 그만큼 더 늘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었다.
절묘한 사진의 조화.
그렇지만 사진을 오려내서 붙이게 되면 한계가 보인다.
자연스럽게 연출을 하려고 해도 그림을 그린 것에 비하면 느낌이 덜오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또한 값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음 왜 그럴까? 아무래도 그림과 사징의 혁혁한 차이가 아닐까? 물론 사실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사진이 필요하지만 상상력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그림이 더 낫지 않을까?
그림을 그리는 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다. 가령 위의 경우를 보자! 그리고 아래를 보자!
위의 그림에서 나무는 아래의 나무나 모두 똑같았다. 같은 페이터로 그린 그림이기 때문이다. 하나를 그려서 계속 옮려 붙였으니까?
중요한 것은 이렇게 계속적으로 나무 하나를 그려서 옮겨 붙이면 숲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런 방식이 페이터샾, 포토샾에서도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