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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퀸스 제어 (7)

2011.05.28 10:08

文學 조회 수: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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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퀸스 제어를 하기 위해 노트북 컴퓨터로 온라인 통신을 한다.

기계의 기능을 부여하는 것인데 사실은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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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기계의 기능을 좌우하는 것이고 수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으며 그것을 찾아 내어 보완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런데 사실상 기계와 통신을 하여 새로 짜 넣은 프로그램과의 원하는 작동 방법과의 대조가 무엇보다 중요하였으므로 직접 실행을 하는 게 절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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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게 시퀸스 프로그램이었다.

어제의 번쩍이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오늘은 아침부터 새로 구성을 시켰지만 문제는 적용이 쉽지 않다는 데 있었다. 그래서 다시 차분하게 스퀸스 프로그램을 구성시켰다.

  칼 날을 접지하는 부분과 감지 센서, 에어 실린더 감지 센서의 1번 칼날의 스퀸스 구성 부분을 뭉퉁구레 복사를 하여 다음 난에 붙여서 번호를 수정한다. 왜냐하면 1번 칼과 2번칼의 작동 상태를 맞춰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기존에는 1번 칼 날만 있었고 이번에 새로 제작한 기계는 1번, 2번, 3번 칼날이 추가 되었다. 이 추가된 칼 날이 샤프트에 끼어져 있는 원형의 지관(종이관)를 절단하는 기계였다. 그렇지만 제단 길이를 작업에 따라 수시로 변동을 하였으므로 터치판넬의 입력 화면에 그렇게 선정할 수 있는 화면을 구성할 필요가 있었고 스퀸스 제어에서 그 입력에 따라 순서적으로 작업을 진행하게 구성하였었다. 문제는 칼 날이 한 개일 때의 작업이었고 먼저 기계에서도 두 개 작업을 하는 기계를 처음 시도했지만 프로그램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다.

  그 당시에도 일주일이 넘게 스퀸스제어에 시간을 허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다시 수정을 하게 된 것은 기존의 방식이 다양성과 호환성에서 잘못되어 있다는 판단이 들었 것이다.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게 된 것은 먼저 것이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첫 번째 칼 날과의 방식이 다른 탓이었다. 이렇게 잘못된 내용을 가지고 일주일씩이나 허비했던 게 이해할 수 없었지만 몇 개월이 지난 지금은 다시 새롭게 방향을 잡기 위해 기존의 스퀸스 프로그램을 과감히 버렸다.

  아마도 인생의 삶이 이런 것이리라! 예전의 생각, 물질, 욕심을 과감히 버려야만 새 살이 돋는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