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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위기의 극복에 대하여...

2012.03.27 08:43

文學 조회 수:3470

먼저 주에는 너무도 힘들었지만 위기(역경.난관.고난)을 무사히 넘어가게 된 것은 그만큼 잘 극복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다. 어쨌튼 커다란 위기는 겹쳐오는 법이며 두 가지, 세가지가 한꺼번에 다가왔을 때 얼마나 잘 극복해 내느냐가 중요한 것같다. 여기서 전문가다운 노련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것은 결코 하루 아침에 쌓여지는 게 아닌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이루워야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는데...

 

사업적인 문제.

직업에 따른 철저한 직업정신.

기술적으로 최고를 위한 철저한 관리.

위기의 순간에 그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최선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놀라운 판단력.

 

여기서 결쳐진 매듭을 풀 수 있는 열쇠는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점이었다. 물론 부모라던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수도 있었다. 그것은 공통적인 사업. 직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겠지만 순전히 내 몫의 주워진 여건관 환경에 있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계획과 선택은 어쩌면 자신만이 내릴 수 있는 방법론에 국환되기 마련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평소에 이루워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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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