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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5)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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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디지털 카메라를 두 대 구입하였다.

2013.02.03 18:57

文學 조회 수: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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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위의 카메라의 제원이 무려 1410만 화소였다. 옥션에서 6만원에 낙찰을 받았고 대금을 입금을 시켰다. 그런데 이것보다 그 전에 한 대를 구입하게 되었다. 그것도 2,50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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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현재가의 액수 중에 60,000원이 내가 구입한 가격이었다.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의 참여자가 있었으므로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낙찰을 받았던 것이다. 설마했더니 설마가 정말로 되었으므로 매우 기뻤다. 

사실 소형 디지털카메라로 두 개를 갖고 있었는데 아들이 하나는 분실했고 다른 하나는 2012년도에 군서 밭에서 경운기 작업을 하다가 바퀴에 떨어져서 깔려서 액정이 깨지고 말았었다. 그렇지만 소니 카메라는 전혀 예상하지 않았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가격이 차이가 나지만 성능이 월등이 높았으므로 뛸 듯이 기뻐하였다.

  참으로 희한한 것은 경매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같은 기종의 제품도 20만원 정도 되는 카메라를 6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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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디카를 먼저 구입했었지만, 아무래도 더 나은 게 필요하다 싶었다. 그래서 6만원짜리를 나중에 다시 구입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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