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홈페이지 조회수가 안되는 이유

2013.04.02 08:38

文學 조회 수:2865

Untitled_665tm.jpg

 

홈페이지의 조회수가 안되는 이유는 서버 노트북 컴퓨터를 다른 것으로 교체한 뒤부터였다. 조회수 기록만 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문제. 일테면 소음이 심하고, 발열이 나고, 그리고 컴퓨터의 상태가 다운되는 현상이 없어서 당분간은 계속 사용할 생각이다. 

 

  노트북이 다운되는 현상은 발열 문제 때문인 듯 싶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컴퓨터는 발열처리가 잘되어 있는 듯 다른 제품에 비한다면 전혀 뜨겁지 않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326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405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913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4116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419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53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408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69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38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2223 0
665 화면 수정 file 文學 2013.04.20 2779 0
664 전기 자전거 (9) file 文學 2013.07.14 2779 0
663 뒤늦게 마늘을 심는다. (2) file 文學 2012.12.20 2784 0
662 구읍의 밭을 갈면서... (3) file 文學 2013.07.02 2793 0
661 2013년 3월 14일 文學 2013.03.28 2796 0
660 전기톱의 위험성에 대하여... (4) file 文學 2013.02.13 2800 0
659 풀을 뽑는 손이 상처 투성이다. file 文學 2013.07.26 2801 0
658 생각 모음 ( 146 ) secret 文學 2013.07.17 2807 0
657 구읍의 밭을 갈면서... (1) 文學 2013.06.23 2808 0
656 전기 자전거 [1] file 文學 2013.07.06 2812 0
655 지인 아들 M.S.M의 결혼식 file 文學 2013.02.24 2813 0
654 대구에 납품할 기계 文學 2013.05.03 2813 0
653 병아리로 부터... 文學 2013.07.05 2815 0
652 외삼촌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文學 2013.05.09 2816 0
651 타협 file 文學 2013.04.20 2823 0
650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file 文學 2013.02.14 2825 0
649 기계의 연구에 대하여... 文學 2013.07.09 2828 0
648 6월의 시작 앞에서... 文學 2013.06.01 2831 0
647 전기톱의 위험성에 대하여... (2) file 文學 2013.02.12 2845 0
646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3) file 文學 2013.02.15 2845 0
645 아파트 옆의 밭을 개간하게 되면서... 文學 2013.06.01 2845 0
644 체중계를 보면서... 文學 2013.05.07 2847 0
643 위험을 목전에 두고... 전기톱 文學 2013.02.26 2850 0
642 삶의 명제 文學 2013.04.24 2851 0
641 아내의 잔소리 (3) 文學 2013.05.02 2851 0
640 기계 납기에 맞춰 잔업에 시달린다. 文學 2013.03.02 2854 0
639 신선초 농장을 꿈꾸며... (2) file 文學 2013.05.29 2857 0
» 홈페이지 조회수가 안되는 이유 file 文學 2013.04.02 2865 0
637 밭을 메면서 (7) 文學 2013.08.03 2869 0
636 일요일 하루 文學 2013.07.07 2871 0
635 글 쓰는 방법론 secret 文學 2013.04.24 2875 0
634 전기 자전거 (3) file 文學 2013.07.09 2878 0
633 아직도 입술 언저리가 아프다. 文學 2013.05.13 2887 0
632 경산 출장 (50) 文學 2013.05.14 2890 0
631 부산의 T.Y과의 거래 관계 文學 2013.05.19 2891 0
630 전기 자전거 (5) file 文學 2013.07.11 2901 0
629 나날이 새롭다. (논쟁) [1] 文學 2012.12.07 2905 0
628 기계 연구 文學 2013.05.18 2906 0
627 새로운 책의 구상 [1] file 文學 2013.02.17 2910 0
626 일리아스를 읽고... 文學 2013.06.06 2910 0
625 도시쥐와 시골쥐 文學 2013.06.04 2915 0
624 감기 증상 文學 2013.02.18 2927 0
623 집수리 file 文學 2013.04.18 2934 0
622 내일은 들깨를 심으려고 한다. 文學 2013.07.15 2951 0
621 등산 文學 2013.05.11 2960 0
620 교통 위반 사전 통지서 文學 2013.07.25 2960 0
619 생각 모음 (145) 文學 2013.04.06 2964 0
618 변화 文學 2013.04.17 2965 0
617 전기 자전거 (2) file 文學 2013.07.06 2974 0
616 콩밭을 관리하는 문제 (농사일) file 文學 2013.06.25 297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